기사 메일전송
김병욱 의원, 체육인 1010명…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김호철 전 남자배구팀 감독, 노민상 전 박태환 수영선수 감독 등
  • 기사등록 2021-08-21 01:16:23
기사수정
김병욱 의원/의원실 제공

체육인 25명이 체육인 1010人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지지를 극동vip 810호에서 대표로 20일 선언했다.

이 날 행사는 이재명 열린캠프 810호에서 진행됐다. 이재명 캠프 직능본부장인 김병욱 의원, 이규민, 김승원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박상현 한신대학교교수, 신대철 올림픽 성화회장, 김호철 전 남자배구대표팀감독, 박승수 전 여자배구대표팀 감독 노민상 전 박태환수영선수 감독, 김영용(31개시군 체육회협의회장), 박용규(경기도배구협회장), 김용철(양평시체육회장), 구본채(하남시체육회장) 등 체육인 25명이 참석했다. 김광선 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지지는 하나 사정상 불참했다.

깁병욱 의원에 따르면 이 날 기자회견에서 지지선언 인원을 체육인 1010명으로 정한 이유는 오는 10월 10일 이재명 후보의 본선 승리를 상징하며 준비한 것이다고 밝혔다.

체육인 지지선언자 공동대표인 박상현 한신대학교 교수는 참석자들을 대표해 "우리 체육인들은 체육·스포츠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작되기를 기대한다"며 "체육인 1010명은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이재명만이 체육스포츠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우리의 사명을 수행하는 적임자이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 지지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지지선언에 참가한 김호철 전 남자배구팀국가대표 감독은 "지금까지 만연해온 체육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해결하고 이재명 후보 만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스포츠인 육성을 위한 적임자"라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말했다.

20일 지지선언을 한 체육인 1010명은 이어 이재명 캠프와 정책협약을 진행하고 추가로 1만명 체육인 지지선언을 추진하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8-21 01:16:2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