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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권 발전을 위한 덕례 지구단위계획 변경 추진 - 인덕천 하천정비계획 시행에 따른 하천 선형 반영
  • 기사등록 2016-04-19 16:29:20
  • 기사수정 2016-04-19 16: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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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덕례 지구단위계획에 현지여건 변화를 수용하고 광양읍권 조기 개발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광양시가 밝혔다.

광양읍 덕례지구(643,426㎡)는 지난 2005년 12월 광양 서부권 개발을 위하여 용도지역이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변경되어 지구단위계획을수립, 결정·고시했다.

이어 2014년 8월에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하여 덕례지구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도시계획시설인 시장과 도로를 우선 개발 중에 있으며, 구역 내 위치한 예구 근린공원 조성을 위하여 조성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덕례지구 내의 인덕천은전라남도지사의 하천정비계획 시행에 따른 하천 선형 변경 내용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 중인 덕례~용강 도로건설공사 한려대학교 구간 교차로 설치계획 및 지구 내를 통과하는 폐 경전선 부지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활용 지침을 수용한다.

오는 11월 개장 예정인 광양 운전면허종합시험장과 시장의 대규모 점포등록 등 주변지역 여건변화에 따른 당초 도로, 주차장, 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여 단지를 효율적으로 운용한다.

이를 위해 지난 2015년 1월 용역을 발주하여 오는 7월에 완료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덕례~용강 도로건설공사 한려대 진·출입로 개설에 따른 교차로의 위치 조정과 이에 따른 당초 주택용지의 변경, 철도부지의 활용 지침 반영에 따른 가구 및 획지계획을 변경한다.

또 단독·연립·공동 주택지의 배치 재검토와 지구내 동·서측의 연결도로 계획 변경, 학교시설에 대한 계획 변경 및 근린공원에 대한 계획 등이다.

이를 통해 2005년 최초 결정되어 현재까지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현 실정을 감안, 보다 사업성 있는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여 덕례지구의 개발여건을 개선하고 이 지역의 조기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권회상 도시계획팀장은 앞으로 주민설명회 등을 실시하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겠다며, 전라남도 교통영향분석 및 개선대책심의위원회와 시 도시계획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덕례지구의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역이 완료되면 개발여건이 개선되어 보다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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