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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첫번째 덕목‘청렴’ - 2016년 찾아오는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 기사등록 2016-04-19 13:53:15
  • 기사수정 2016-04-19 1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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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청렴한 공직윤리 가치관 정립과 신뢰받는 투명시정 구현을 위해 15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2016년 찾아오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진주시가 밝혔다.

이번 청렴교육은 청렴도 상위권 달성을 위해 보다 강도 높은 청렴의지를 실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인·허가, 공사, 실과 청렴업무 담당자 등 35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에 대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청렴교육은『깨끗하고 당당한 일류 경남』이란 주제로 경상남도 감사관실 송준필 사무관의 강의로 진행됐다. 송 사무관은 경남도와 진주시의 청렴도 동반상승을 위하여 청렴도 실태 및 기관청렴도 향상방안을 제시했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 주요내용과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물건을 훔치면 도둑이 되지만, 마음을 훔치면 리더가 된다” 며 21세기 청렴한 리더는 마음으로 리더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진정한 리더임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렴 1등급을 올리자” 구호를 외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송병권 부시장은 인사말씀에서 “예로부터 공직자로서 갖춰야할 덕목 중 청렴도를 그 첫 번째 덕목으로 삼았다”며, “우리가 청렴하지 않고서는 행정이 아무리 좋은 시책을 펼친다 해도 믿음과 신뢰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청렴하고 투명한 공무집행으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서 징구, 부서별 청렴마일리지 점수제를 운영하며, 청렴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등 공직자 청렴문화 분위기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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