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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이사 이상형 사관 소천 - 선한사마리안회 회장 -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이사 역임
  • 기사등록 2022-04-08 2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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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  상  형  사관


한국교회를 사랑하며 교회 연합·일치, 빈민 구호 힘쓴 구세군 대한본영 이상형 사관이 향년 81세로 7일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은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선한사마리안회 회장,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운동, 빈민 구호 활동에 앞장섰다.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송용필 목사은 "이상영 사관을 애도하며 인간의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유가족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18절 말씀으로 우리 모두가 서로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라고 멀리 미국에서 전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신실 사모, 아들 성은, 딸 은애, 은영이 있다.

빈소는 서울 강동구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11호이다.발인예배는 8일 오후 8시며 장지는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서울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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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08 2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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