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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기독교 행사서 “굳건한 안보 태세 확립” - 20일 ‘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 기도회 및 하례식’ 참석 -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 통하는 나라로 바로 세울 것 - 보수 철학과 비전 이끈 지도자들 지혜와 경륜 구해
  • 기사등록 2022-01-23 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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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후보가 인사를 전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기도회 및 하례식’에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


윤 후보는 1월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 기도회 및 하례식’ 말미에 참석했다.


윤석열 후보는 “자유민주주의와 안보는 제가 오랫동안 신념으로 중시해온 가치관”이라며 “여러분들의 열망대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고 굳건한 안보 태세를 확립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대한민국을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바로 세워,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며 “오랜 기간 보수의 철학과 비전을 이끌어 오신 여러분들께서 지혜와 경륜을 나눠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미리 상영된 축사 영상에서도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적 번영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성숙시킨 결과, 세계가 부러워하는 강국이 됐다”며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우리 외교안보의 근간인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오신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KVMCF), 한국교회연합(한교연)등이 주최하고,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한국기독실업인연합회(CBMC), 대한민국장로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해 열렸다.


한국 기독교 대표적 지도자들과 정치·사회·안보 분야 지도자 등 보수 가치를 지향하는 인사들이 총집결한 이날 행사는 제1부 신년기도회, 제2부 정치·사회 분야 초청인사 연설 및 축사, 제3부 신년음악회, 제4부 만찬 및 오피니언 리더 제안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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