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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혁명당 고영일 대선후보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목사)은 지난19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홍익빌딩, 라메르 켈러리 7층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국민혁명당 고영일 대선후보는 "국민의 염원인 정궝교체를 이뤄진다면, 대국민 약속으로 세금으로 부터의 자유, 강제백신으로 부터의 자유, 감시통제로 부터의 자유, 공산독재로 부터의 자유를 선거 공약으로 약속 했다. 외에도 12가지 공약도 있지만 오늘은 세금으로 부터의 자유를 먼저 언급한다"고 했다. 


고 대선후보는 "공시지가 조정이 자유로운 종합부동산세제를 폐지해야 하며, 2세경영자가 운영하지않는 전문경영인으로 주인의식이 없는 회사는 반드시 망한다. 노동조합이 경영주를 퇴출시키고 이들이 경영하는 회사도 망하게 된다. 상속세,증여세,소득세, 법인세도 27.5%에서 19% 미난으로 세율을 경감시킴으로 외국에 나간 현지법인회사도 다시 돌아 올 수 있도록 세금혜택을 늘리고, 불필요한 규제는 없애겠다"고 했다.

    

그는 또한 "실업고와 대학 졸업자들이 오히려 기업선정을 고민하는 사회를 만들어, 열심이 일한 당신이 떠나라가 아닌, 행복을 누리는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기업을 육성하여, 중소기업이 크게 성장하는 반면, 세금 또한 탈루없는 건전 기업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인구 8천5백만 독일이 세수가 597조인데 반해 인구 5천2백만인 대한민국은 637조로 40조가 많은데, 이를 독일인 만큼만 거둬도 세금으로부터 지유를 누릴 수 있다"고 했다.


외에도 응천 스님은 "작금의 현실은 북한 김정은 비위 맞추기에 여념이 없다. 북한 정권에 흡수 통일이 될까 염려스럽다. 대 국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완수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큰 획을 긋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천주교 이계성 대표는 "후보 단일화로 정권교체를 한후 대청소 하는 일에 국민혁명당이 앞장서 세상을 바꾸고 나라를 바꾸자"고 했다. 


                                          이동호 사무총장


이동호 사무총장은 "정권교체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가. 성공도 실패도 모두 경험했다. 보수분의 실패경험과 지방 보궐선거 후보단일화로 압도적으로 이긴 경험으로 보아, 역시 후보단일화가 답이다. 이번 대선은 단순한 여야 정권교체가 아닌, 체제전쟁이다. 정권교체 반대파와 정권연장세력은 응징하고, 정권교체로 전교조 민노총 좌파세력을 척결하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주옥순 여성 대표


장로연합회 사무총장 유혁기 장로는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경제대통령의 정통성을 이어 갈 수 있는 시대에 탁월한 지도자로 귀한 사명감당할 수 있는 고영일 대통령 후보가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주옥순 여성 대표는 "국민혁명당이 시대적 사명으로 창당된 정당으로 자유민주주의 정통성 가치관을 확실히 지켜, 진보민주주의 가짜 이중적 언어로 사회 공산주의에 대항 자유, 인권 지키는 자유 대한민국 마지막 보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말씀전하는 김종대 목사


홍보위원장 이은재 인도로 앞서 드린 예배는 경기도당 위원장 남기수 목사의 기도, 김종대 목사가(엡4:1-3)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 하라"는 제하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선포 했으며, 임병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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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0 23: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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