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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불법명도는 대장동 사건이다 - 가담자와 범죄자 처벌 엄중한 처벌 촉구 - 폭력 집행자 10여명 책임 물어 형사고소
  • 기사등록 2021-12-01 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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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가운데)가 발언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지난 11월 30일 오전, 동 교회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당교회 불법명도와 관련 불법철거시 유혈 폭력 만행에 대하여 가담자와 범죄자를 처벌 하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전광훈 목사는"사랑제일교회 불법명도는 명확한 교회 대장동사건이다. 여러가지 악의적이고 불법적인 거짓 언행을 많이 저지르고 있기에 부득이 국민 여러분께 그 진실을 밝혀 직접 보고드리기 위해 이자리에 섰다"고 했다. 


전 목사는"사랑제일교회 사건은 명확한 교회 대장동 사건이다. 1000억 이상을 홋가하는 교회를 84억의 공탁금을 걸어놓고, 법원과 행정당국, 조합측이 연대하여 본 교회를 없애버릴려 시도한 이 행위야 말로 교회 대장동 사건이 아니고 무엇인가"고 일격을 가했다. 


그는 또한"대장동 사건을 특검으로 다스린다면, 사랑제일교회 사건도 특검에 넣어 동일하게 다스려 달라! 우리는 모든 전력을 다하여 감사청구를 할 것이다, 어떻게 법치아래 있는 국가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서 국민특검단 이명규 변호사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교회 수호자인 대한민국 자유통일의 십자군 부대인 사랑제일교회를 불법명도의 바탕위에 불법철거 하려는, 폭력적 만행이 계속 저질러지고 있다"며 격한 어조로 신날하게 비난했다. 


그리고 이 변호사는"이같이 교회를 불법 철거하려는 유혈적인 폭력행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며, 결코 좌시 하고만 있자 않을 것 이다. 반드시 국민특검단인 우리 손으로 처단할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이 변호사는 또한"지난 2021년 11월 15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불법 강제철거를 위해, 공권력까지 동원한 만행에 대해, 국민 저항권에 기초한 전면적 정권타도 투쟁을 선포했다. 그리고 서울북부지방법원장, 북부지법1,2,5부 집행관 3명, 서울검찰청장, 서울경찰청 제1,2기동단장, 서울종암경찰서장, 장위10구역 조합장, 법무사 등 모두 10명을 폭력 집행에 대한 책임을 물어 형사고사와 동시 국가배상 및 민사상 개별 손해배상 청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본 교회를 불법 침달하려는 발악에 대하여, 국민특검단은 대한민국 자유시민, 천만 애국성도, 5백만 국민혁명당원, 그리고 5천 사랑제일교회 성도들과 연대해 투쟁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외에도 구주와 변호사는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와 관련 불법사전 선거운동을 확증함에 따라 반드시 고발할 것이라 했으며, 마지막으로 이은재 목사는 전광훈 목사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출마 선언을 지난 기자회견에 이어 다시 공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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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1 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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