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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언론인포럼 / 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 월례회 개최 - 포럼 홈페이지 활용 활성화 및 포럼행사 활성화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21-09-29 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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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장 전경. (한창환 대표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국기독언론인포럼(대표회장 한창환)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소재 당사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과 공동 9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종설 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김재만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사무총장의 대표기도, 당 포럼 지도고문 이흥선(총신대 실천목회)교수의 "진리와 정도"란 제목으로 마5:37 본문을 근거 말씀을 선포했다.


이교수는 "옳다 옳다는 하나님 말씀에 옳다 하고, 아니라 아니라는 사단의 말에는 부정하라는 것이다. 진리에는 아멘으로 받고 마귀말에는 시인하지 말라는 뜻이다. 기독언론은 진리를 전하고 보존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옳다 아니다를 분명하게 낼 수 있는 기독언론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 했다.


이어 대표회장이 참석인을 소개 한후, 인사말씀을 전하였으며, 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 이종설 사무총장과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김재만 사무총장의 각단체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한창환 대표회장은 "코로라 팬데믹으로 인한 환경으로 어떤 행사도 개최하기엔 여러가지 제약으로 어려운 때 이기도 하지만, 기독포럼이든, 환경포럼이든 행사에는 먼저 비용을 산출하게 되며, 또한 수입을 예상, 수지계산을 하게 마련이다. 여기에 최소한 수익이 창출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여 적정한 준비 기간이 불가피 하다. 시간을 두고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쉬임없이 정기적으로 만나 여러 회원들의 고귀한 의견 수렴이 먼저이며, 여기서 정확한 계획이 세워져야 한다. 오늘 모임도 이를 위한 의미있는 조직체 힘의 결집을 위한

중요 모임으로 각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유토론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먼저 이흥선 지도고문은 "언론사 기자들의 공동의식적 자질향상 강화와 정론집필의 담대성을 강조 하였으며, 우선적으로 미디어 구룹을 형성 공동체로 결집된 파워를 낼 수 있어야 한다. 한국기독언론인포럼의 파워는 교계가 무게있게 평가함은 먼저 포럼 회원 각인의 자질향상과 정론집필의 담대함에 파워가 있다"고 강조했다. 


외에도 화평방송 이성훈 국장은 유튜브의 활성화와 전회원의 전문성을 의제로 다양한 토론을 했으며, 또한 시사저널 문형봉 국장은 홈페이지의 활성화 및 편집방향의 운용 개발에 대해서도 활발히 토론 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천선교방송 임득만 지도위원의 폐회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공동취재단)

              

                                   행사 마친후 참석인 단체 기념 촬영

(뒷줄좌부터 시계방향, 강무길국장. 문형봉국장. 김재만사무총장. 이종설사무장. 이성훈국장.  한창환대표회장. 박민호지도위원. 이흥선지도고문. 임득만지도위원. 오형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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