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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첫 교회건축세미나 6월 22일 여의도 콘래드호텔 - 코로나시대 교회건축 재정, 재건축 재개발 교회건축, 건강한 CM 등 다뤄
  • 기사등록 2021-05-23 2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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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호텔 컨벤션룸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6월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첫 교회건축세미나를 연다.


국민일보교회건축자문위원회(회장 나성민 사닥다리종합건설 대표)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시대 교회건축 재정 어떻게’ ‘재건축 재개발 교회건축 어떻게’ ‘건강한 교회건축을 위한 CM은 누구인가’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서울에서 하루만 진행하기 때문에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5시 반까지 이어진다. 방역 지침에 따라 50명만 선착순 모집한다. 회비는 식비 및 각종 자료 등을 포함해 1인당 5만원이다. 참가신청은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회 홈페이지(church-building.com)를 통해 할 수 있다.


나성민 회장은 “교회를 건축해야만 하는 많은 전국의 교회들이 코로나로 인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건축 방향을 제공하고 교회건축 자금 계획은 물론 재건축 재개발에 놓인 교회 건축의 성공전략 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 회장은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첫 번째 교회건축 세미나인 만큼 교회를 생각하고, 교회를 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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