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환 대표회장이 김재만 사무총장(좌측)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기독언론인포럼(한창환 대표회장)은 지난 21일 오후, 김재만 목사에게 사무총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무총장 김재만 목사는 목회자로써 사명감당과 더불어, 사)한국신문방송협회 사무총장을 역임 했으며, 현재 기독열린방송 발행인 및 더 미션타임즈 편집국장 등 언론인으로써 사명 또한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또한 김사무총장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닥다리복음선교회 대표와 세계성령치유부흥협의회 사무총장으로 그 사명을 다하고 있으며, 교계 목회 동역자 교류에도 활발한 친교성을 돈독하게 더하고 있어, 본 포럼의 사명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사료된다.



김사무총장은 "종전 신방협 사무총장 사명감당 보다 더욱 분발하여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혁신적인 인재 영입으로 조직 구성원들을 섬기며, 새로운 변모를 보이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향후 미래적인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그는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포럼을 위한 기독언론 단체이니 만큼, 교계 이슈화된 난제들을 포럼 주제로 선정 중재자 역활은 물론 발제자로써 때론 질의자로써의 어떠한 역활 분담에도 적응 할 수 있도록 연구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중요한 정론의 기독언론사와 정론직필의 언론인들을 많이 발굴 영입함은 물론, 다가오는 6월5일 세계환경의 날에 MOU 공조된 사)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이 주관하고, 한국환경방송이 후원하는 "2021 환경대상 시상식"에도 취재와 병행 대상자와 후원자 발굴에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cbntv.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