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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함께가 2013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강원도 태백 예수원에서 '희년으로 본 한국 사회'를 주제로 제23회 예수원 희년학교를 연다.
'희년으로 본 한국 사회' 주제…7월 31일~8월 3일 예수원에서


지금 우리 한국 사회를 하나님의 희년 말씀에 비춰 보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이미 짐작했겠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공평과 정의를 명하고 있는 희년 말씀에 정반대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희년 말씀이 이뤄지지 않아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게 지금 우리 현실이다.희년함께는 '희년으로 본 한국 사회'를 주제로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강원도 태백 예수원에서 제23회 희년학교를 개최한다. 희년함께는 2013 희년학교에서 희년 말씀으로 고통스런 한국 사회를 짚어 보고 희망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희년학교에서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희년이 무엇인지, 성경의 공평과 정의는 무엇인지, 레위기가 말씀하는 거룩과 희년이 예수님과 하나님나라와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희년 말씀을 현대적으로 적용한 공정 국가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에 대한 가슴 벅찬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희년 말씀이 세워지고 쓰러져 온 역사라고 할 수 있는 토지 개혁의 역사와 강남 개발의 역사, 고통스런 갑을 사회에서 수많은 을(乙)이 겪고 있는 가슴 아픈 이야기와 현장 사례, 희년 말씀으로 이루는 통일 한국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진다.

아울러 헨리 조지의 명저 <진보와 빈곤(Progress and Poverty)>(비봉출판사)을 번역한 '한국의 헨리 조지'라 불리는 김윤상 교수와 함께 한국 사회가 가야 할 길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이야기이며, 희년은 마침내 임할 하나님나라에 대한 믿음과 희망, 사랑의 이야기이다. 희년함께는 한국 교회 성도들이 올 여름 강원도 태백 예수원으로 시원한 희년 이야기를 들으러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23회 희년학교 참가 신청은 희년함께 홈페이지(바로 가기)에서 하면 되고, 참가비는 직장인 9만 원, 비직장인(대학생) 7만 원이며 중고생과 장애인은 5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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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18 15: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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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두목사 요한계시록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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