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생명윤리협회 로잔대회 참석자들 한목소리 "성경적 생명윤리 담길"
-
막 오른 2024 청년 다니엘기도회… “나는 누구의 것인가”
-
총 134명 ‘하나님의 종’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
4.20 장애인의 날… 봄날 꿈꾸며 장기이식 기다리는 장애인들
-
“‘좋은 목사 되세요’ 한경직 목사님의 말씀, 평생 숙제”
-
“22대 총선, 국민들 선택이 항상 옳은 건 아니었다”
-
“국힘과 민주 모두 실패한 선거… 인기 있어도 실형 받으면 정치 일선서 사라져”
-
거룩한방파제 6.1 국민대회 열린다… “위기의 때, 20만 성도 결집하길”
-
“개혁신학 배워도, 인문학·심리학·비복음적 설교 많아”
-
“코메니우스 구원론, 신앙의 원동력·역동성 회복 계기로”
-
총선 그 이후… 정치, 성경적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
성시화운동 “한마음으로 국가 발전”, “총선 끝, 이제 국민들 화합할 때”
-
세계로선민교회에 똥파리 하이에나가 몰려올지도?
-
한가협·에이랩 ‘성경적 성교육’ 43기, 사상 최대 규모로
-
“총선 이후, 교회가 각성하고 악법 저지 동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