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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불법정치하며 삼권분립 무시하는 독재기관”
- ▲모두 발언하고 있는 길원평 교수.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등이 26일 국가인권위원회 본사 앞에서 국가인권위원회(...
-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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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여성선교회, 의의 분석하고 교회 사명 점검
- ▲미국 연방대법원. ⓒpixabay얼마 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헌법에 낙태권리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결한 일명 ‘돕스 대 잭슨(Dobbs ...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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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금지법, 법안 내용 알려주니 찬성 비율 44→28%로 감소
- ▲내용을 알기 전과 후 비교. ⓒ동반연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모를 때는 찬성, 알고 나면 반대’한다는 설문 결과가 최...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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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에 주민조례 청구인 명부 제출하고 기자회견
- ▲학부모들이 주축이 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범시민연대 51개 단체는 주민조례 발의안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나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위한 ...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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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국아 생일 축하해!” 제1회 케이벌스 페스티벌
- ▲기념촬영 모습. ⓒ바로서다8월 15일 부산역 광장 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30 청년들의 대한민국의 74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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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 북송 어민들 ‘보호신청서’ 작성 밝혀져, 희생양이었나”
- ▲강제 송환된 탈북 어부들이 판문점에서 저항하는 모습. ⓒ통일부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일 성명을 통해 ...
-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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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37개국 중 35개국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했다?”
- ▲(왼쪽부터) 한동훈 장관이 권인숙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SBS 캡처OECD 회원국들 중 우리나라와 일본 외 국가들은 모두 평등법(포괄적 차별...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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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 강제북송 재연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어요”
- ▲청년들이 탈북어민 강제북송 당시 사진을 재연하고 있다. ⓒ북진청년들이 “탈북어민 강제북송 책임자들을 처벌하라”는 내용의 기자회...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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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극적 전쟁서 지켜 주신 하나님… 그 중심에 이승만 박사”
-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서거 57주기 추모식 현장. 국가보훈처는 19일 현충원 현충관에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황교안) ...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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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정권, 애원하는 국민 도살장 끌고가듯 북송”
- ▲탈북선원 강제북송 당시의 모습.(사)전국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영문 목사, 이하 전기총연)는 18일 ...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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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청년연합 “강제북송한 문 정부, 자국민 살해 인권 말살”
- ▲부산 청년단체 바른청년연합이 문재인 대통령 사저 앞에서 ‘자국민 살해 인권 말살 정부 규탄 시위’를 개최했다. ⓒ바른청년연...
-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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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선원 강제북송, 정부가 北 인권 가해자 된 첫 사건”
- ▲탈북선원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법적 고찰 및 재발 방비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현장.「NKDB 인권침해지원센터」(센터장 윤승현 변호사)는 15일 국회의...
-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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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정부, 청와대 직권남용의 끝은 이적행위였다.”
- 김유근 전 안보실차장과 성명불상의 전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반부패비서관실 수사관 등은 2019. 8. 4.경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당시 4성 장군인...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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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탈북난민 강제북송 악행 중단할 날 올 것”
- ▲중국대사관 앞 500회 수요집회 모습. ⓒ선민네트워크매주 수요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호소 집회가 500회를 ...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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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로잔위, “美 낙태법 폐기 환영… 국회는 침묵 말라”
- ▲지난 5월 국제로잔위원회 및 한국로잔위원회가 2024년 제4차 로잔대회의 서울 개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갖던 모습. 한국로잔위원회 이사장 이재...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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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 퀴어축제 저의 제대로 이해 못해”
- ▲지난 14일 동반교연 교수들의 퀴어축제 반대 1인시위 모습. ⓒ동반교연동반연과 동반교연, 진평연과 17개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악대본)에서 서울광...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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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어축제 승인은 조례 위반… 즉각 철회해야”
- ▲과거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퀴어축제 현장 사진. ⓒ독자 제공‘2022 서울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이하 국민대회)와 ...
-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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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목소리 묵살한 퀴어축제 승인, 책임은 오세훈 시장에게”
- ▲지난 4월 개장한 ‘책 읽는 서울광장’ 모습.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은 서울시민들이 마음껏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공간이다. ⓒ서울시...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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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어축제 서울광장 개최 반대, 대학 교수들도 나서
- ▲이상현·이상원·제양규 교수가 팻말을 들고 있다. ⓒ동반교연동성애 단체들이 동성애 퀴어축제를 열겠다며 서울시청 광장 사용을 신...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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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계와 시민단체들, “한국민 자존심 짓밟아” 강력 규탄
- ▲주한미대사관 무지개 현수막 게시를 규탄하고 있는 기독교계와 시민단체 관계자들. 주한미국대사관이 올해도 건물 외벽에 동성애 옹호의 의미를 담...
-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