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방송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글쓰기 목록

美 일리노이주, 동성 커플에 대관 거부한 예식장에 벌금 폭탄

편집국 2016.04.05 07:37|조회 794|추천 32

인권위, 정신적 피해 보상 등 명목으로 약 9천만 원 부과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예식장 주인이 8만 달러(약 9180만 원)의 벌금에도 불구하고 동성결혼 반대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일리노이주 팩스턴에서 예식장 ‘팀버 그릭 베드 앤 브랙퍼스트’(Timber Creek Bed & Breakfast)를 운영하는 짐·베스 왈더(Jim and Beth Walder) 부부는 동성애자인 토드·마크 와덴스 부부의 결혼식에 예식장 대여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주 인권위원회에게서 벌금을 부과받았다.

와덴스 부부가 예식장에 대해 문의하자, 짐 왈더 씨는 “성경적으로 볼 때 동성결혼은 비도덕적이고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내용의 답변을 메일로 보냈다. 그는 “만약 이것이 차별이라면, 우리는 불행히도 차별을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위원회는 예식장 측에서 와덴스 부부에게 정신적 피해 보상 명목으로 각각 1만 5천 달러(1730만 원), 법무 관련 수수료 5만 달러(5750만 원), 소송비 1,218.35달러(140만 원)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왈더 부부가 동성결혼식을 계속 거부할 경우, 추가적인 벌금이 부과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cbntv.tv/bbs/board.asp?P_BID=bbs1&P_Command=mess&P_Index=84
추천인쇄하기
페이스북트위터요즘미투데이
글쓰기 목록 답변 수정 삭제

게시물 삭제

닫기

등록하신 비밀번호와 일치해야 삭제가 됩니다.

비밀번호

확인취소

게시물 삭제

닫기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확인버튼을 누르시면 게시물이 삭제됩니다.

확인취소

게시물 삭제

닫기

등록하신 비밀번호와 일치해야 삭제가 됩니다.

비밀번호

확인취소

게시물 삭제

닫기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확인버튼을 누르시면 게시물이 삭제됩니다.

확인취소

댓글 남기기

(0/10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