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방송

HOME > 교계뉴스 > 교계뉴스

세계교회연합기도운동, 교단 총회장·사무총장 초청 특별기도회

- “한국서 시작된 코로나 소멸 기도운동 확산되길”

편집국|2021-03-25
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 세계교회연합기도운동이 24일 서울 크로스로드선교회 세미나실에서 연 교단 총회장·사무총장 초청 코로나19 소멸 기도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세계교회연합기도운동(기도운동·대표 윤보환 목사)은 24일 서울 종로구 크로스로드선교회 세미나실에서 교단 총회장·사무총장 초청 ‘코로나19 소멸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기도운동은 다음 달 4일 부활주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전 세계 부활절 한마음 기도 행동’을 진행하기 위해 출범했다. 기도운동에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미래목회포럼(이사장 정성진 목사)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민승기 목사)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장황영 목사)와 미국의 빌리그래함전도협회(회장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참여한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 아시아 총괄 디렉터 채드 해몬드 목사는 설교에서 “코로나19는 특정 국가만의 어려움이 아니라 전 세계가 겪는 고통”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소멸 기도운동이 전 세계로 확산하길 바란다”며 “기독교인 모두가 예수께 소망을 두고 코로나19 소멸을 바라자”고 권했다. 설교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회개기도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환자·의료진, 평화, 교회 공동체를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기도운동은 공동기도문을 제작해 국내외 교회에 전달했으며 ‘333기도’도 제안했다. 사순절 기간 매일 밤 10시에 3분 기도, 다음 달 1일부터 3일간 하루 한 끼 이상 금식하며 기도, 전 세계 교회가 부활절 예배 때 공동기도문으로 3분 합심기도를 하는 것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cbntv.tv/atc/view.asp?P_Index=7240
기자 프로필 사진

편집국 (ktv91@hanmail.net)

기독교방송 기자

[편집국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cbntv.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션메인으로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페이스북으로 보내기트위터로 보내기요즘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