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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전 세계 얼굴기형환자 돕기에 함께한다”

- 세기총·3·1재단, 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와 업무협약 맺어

편집국|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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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정필훈 이사장 , 김영진 이사장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는 지난 3월 17일 오후 6시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켄싱턴호텔에서 (사)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이사장 정필훈)와 국회재단법인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 이하 ‘3·1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안면기형 환자들을 돕는 데 함께하기로 했다.

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는 의료진과 사회각계의 인사들이 모여 만든 의료봉사단체로 현재까지 전 세계 17개국에서 914명의 ‘구개열·구순열(속칭 언청이)’과 얼굴기형환자 수술을 해왔으며, 국내 주말봉사를 통해 1606명에게도 기형환자 수술을 해오면서 총 2,520명의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온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날 3개 단체 협약으로 세기총의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한인디아스포라의 네트워크와 3·1재단의 다양한 지원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더욱 더 세밀하게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협약식은 (사)대한정보통신 얼굴성형정보연구소 산하 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 발대식으로 함께 진행됐다.

탤런트 이윤지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은 정필훈 이사장(얼굴성형정보연구소, 전 서울대치과대학장)의 환영사와 내빈 및 회원소개가 있었으며 김영진 이사장(3·1재단, 전 농림부 장관)의 기념사가 있었다.
이어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신기남 후원회장(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격려사에 나선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전 세계에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귀한 일에 함께하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면서 “이 기쁨은 환자 본인 뿐 아니라 그 부모에게도 가득하게 된 것”이라고 전하고 “어둠을 물러나게 하고 모두를 기쁘게 하는 귀한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이런 귀한 일을 18년 동안 2500여 명의 사람들에게 하셨다고 하니 앞으로도 이 귀한 일들이 계속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빛을 보고 소망 가운데 승리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750만 디아스포라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고 온 세계에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전하고자 하는 기관”이라고 세기총을 소개한 조일래 대표회장은 “귀한 일을 하는 단체들이 힘을 합쳐서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소망을 줄 뿐 아니라 자랑스러운 한국의 의술과 한국인들의 따스한 마음도 전달해 국위선양도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멋진 단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기총, 3·1재단, 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의 업무협약식이 있었으며 김영진 상임고문대표를 필두로 조일래 목사, 장상 상임고문, 황우여 상임고문, 이주영 상임고문, 최창환 상임고문, 유성엽 상임고문의 상임고문 추대식을 진행했으며 정필훈 이사장, 김영진 이사장, 조일래 대표회장이 김희선 장로의 발전위원장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
위촉인사에 나선 발전위원장 김희선 장로(세기총 후원이사장)는 위촉인사를 통해 “귀한 재단에 발전위원장으로 위촉받아서 한편으로 마음이 무겁기도 하다”면서 “그러나 정필훈 이사장님의 사역에 대해 듣게 되고 귀한 사역임을 알게 됐고 제가 소속되어 있는 세기총과 3·1재단 등이 참여하길 요청했고 함께 사역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이사장님을 모시고 작은 기둥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는 한국을 비롯한 지구촌의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얼굴기형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의료 봉사 활동을 진행해온 단체로 지금까지 치과의사 뿐만 아니라 이비인후과, 마취과 등의 의료진과 사회각계의 인사 및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수술법과 치료법을 개발하여 학문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진료봉사 및 무료수술지원 사업을 펼쳐 왔다.

▲ 김희선 장로의 발전위원장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 참석자 단체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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