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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목사, 신년인터뷰 “오직 진리향해 나아가는 한 해 되길”

- “예수 밖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 교회가 한국에도 많다”

편집국|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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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협회 이사장)가 최근 교계 언론사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한국교회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오직 진리를 향해 나가야 한다”며 “세상의 것들에 욕망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한 해 갑자기 다가온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얼마나 힘이 들었나. 특히 우리 교단은 개척교회가 많아서 몇 배나 더 힘들었을 것”이라 “그럼에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열심히 사명을 감당했다. 이 얼마나 주님께서 기뻐하시겠는가”라고 했다.

그는 방역을 명분으로 한 정부의 예배 제재에 대해 “정부가 예배 인원을 정하는 황당한 사건들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한 뒤, “기독교 연합단체도 하나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면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고 했다.

차별금지법 문제에 대해서도 “같은 기독교라고 하는 어떤 집단에서는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차별금지법을 속히 통과하라면서 정부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WCC 총회를 지지했던 종교다원주의 (성향의 교회들) 대부분 그렇다”고 했다.

그는 “예수 밖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 교회가 한국에도 많다”며 “성경에는 예수 외에 구원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또 “지금 이런 안과 밖으로 진리가 공격을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런 엄중한 시대에 우리가 중요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끝까지 인내하면서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며 “우리에게 주님 외에는 어떤 두려움도 없다. 아무것도 무서운 것도 없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신앙으로 올 한 해도 강건하고 반드시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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