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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성탄절 메세지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류에게 참 소망의 길을 열어주신 은혜와 축복의 기쁜 날

편집국|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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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1:23)

성탄절은 예수님이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류에게 참 소망의 길을 열어주신 은혜와 축복의 기쁜 날입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국민과 750만 해외동포를 비롯하여 모든 한인 기독교 공동체와 성도들의 가정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성탄절이 코로나19로 인해 이 세상은 어둠에 묻혀, 깊은 밤 같은 상황이지만 부모님의 품에 안겨 평화롭게 잠자는 아기 예수님의 모습과 같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기억하며 기도하는 고요하며 거룩한 성탄절을 기대해 봅니다.

예수님은 그늘진 곳에서 약하고 희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새 소망으로, 죄로 인해 멸망의 운명에 처해 있는 죄인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생명을 주시되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낮고 천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 오셔서 삶에 지친 온 지구상 모든 인류에게 쉼의 말씀을, 갈등과 투쟁이 있는 곳에 용서와 화해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으며, 싸움과 전쟁이 있는 곳에는 안정과 평화를 주셨습니다.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교회의 생명과 같은 예배마저 큰 위기에 빠지게 되었고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첫 크리스마스가 그러했듯이 고통 중에 있는 백성들 가운데 임하신 성육신의 사랑과 그 위로를 기억하며, 상처와 소외로 괴로워하는 이웃과 함께 마음의 손을 잡는, 임마누엘의 성탄절이 되어서 코로나19를 이겨내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020년 성탄의 계절,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때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교회가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는 희망의 별빛이 되고, 지친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는 따스한 손길이 되어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 750만 해외동포들에게 성탄의 기쁜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12월 성탄절에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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