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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제10대 대표회장에 송태섭 목사 단독 입후보

- 후보자 소견서 ‘한국교회 하나됨’, ‘대정부 역할’ 포부 밝혀

편집국|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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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태섭 목사(좌측)가 한국교회연합 제10대 대표회장 후보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교연 제공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제10대 대표회장 후보에 송태섭 목사가 단독 입후보했다.

한교연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석 목사)는 19일(목) 오전 11시 전체 회의를 열고 대표회장 후보 접수를 마감했다.

선관위는 단독으로 입후보한 송 목사의 등록 서류와 후보 등록금 및 발전기금의 납입 사항을 영수증과 통장으로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보고, 한교연 제10대 대표회장 후보로 확정했다. 한편 상임회장 후보는 11월 30일 11시까지 접수하기로 했다.

송 목사는 합신대 대학원, 한남대 목신원을 졸업하고, 현재 수원 경원교회를 시무 중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개혁 총회총무와 총회장, 한기총 부서기, 총무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한장총 상임회장에 이어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이다. 현재 수원남부경찰서 경목, 월드비전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송 목사는 소견서에서 한국교회의 하나됨, 한교연의 단합과 결속, 대사회 대정부 시대적 사명 감당,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 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사분오열되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는 일에 일체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금의 코로나19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과 관련해 한국교회에 가해지는 온갖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를 힘있게 선포하는 한교연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관위는 회원 교단 및 단체의 분담금을 11월 30일까지 연장해 납부토록 하고 미납 시에는 선거권 피선거권이 제한됨을 공지하기로 했다. 한교연 제10회 총회는 오는 12월 10일(목)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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