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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협단체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포럼을 6일 여의도63빌딩 컨벤션센터2층 그랜드볼륨홀에서 개최했다.

행복만들기 중앙회(이우재 회장)와 범국민협단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포럼을 지난 6일 11시부터 18시까지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륨홀에서 장시간 개최했다.



이날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 포럼은 전국민 희망의류모으기 취지 및 실천 방안 발표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결의 및 해외 의료구호 물품 지원방안 제시에 이어 취임 및 위촉식 임명식과 국민 평화상 시상식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대한민국 경제살리기포럼 및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 범국민기부실천운동 본부의 주최주관으로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하고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의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며, 국민 스스로지구책을 마련하여 실천 함으로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선진국가로서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대한민국경제살리기포럼 및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 범국민기부실천운동본부와 단체들은 "상호간에 신의, 화합, 봉사의 자세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하겠다"라며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범국민 운동을 실천함에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범국민 운동 실천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방역 검사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코로나19 예방에 전념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대한민국 경제살리기포럼 및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 범국민기부실천운동은, 1사1단체지원사업, 시니어창업지원, 장애인창업 보육지원, 취약계층의료구호물품지원, 중소기업활성화지원, 재래시장살리기, 데이터 자산 활설화 정책제안 등을 위한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포럼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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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8 2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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