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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 지역 기독교 연합, 정권 비판 성명 - “모든 교단과 연합단체, 예배 복귀 선언 발표하길”
  • 기사등록 2020-09-22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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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광역시 도 226개 시 구 군 기독교 연합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구·군 기독교 연합이 22일 문재인 정부와 여당, 질병관리청, 각 교단 총회와 기독교 단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대법원, 국민을 향해 ‘이제 우리 국민들은 그것의 진실을 알고 싶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이게 나라냐?’라는 외침을 앞세워 자칭 촛불 혁명으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여 감옥으로 보내고 집권한 문재인 정권! 이 정권이 출범한 지 오늘로서 3년 5개월로 접어들었다”며 “그런데 지금 국민들은 ‘그러면 이게 나라냐?’, ‘나라가 네 거냐?’, ‘원전이 네 거냐?’, ‘기업이 네 거냐?’, ‘,아파트가 네 거냐?’ 그리고 ‘교회가 네 거냐?’, ‘이럴려고 대통령 되었냐?’라는 등등의 탄식과 절규가 점점 더 거세게 표출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특히 우한발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정국에 이르러 전 국민과 대중소기업 그리고 골목상권까지 가진 자와 못가진 자 집 주인과 전, 월세자 모두가 고통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그 가운데서 유독 기독교는 전에 없는 통제와 억압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예배와 공동체 모임 등 교회의 본질이 유린당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첫째로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게 “나라가 네 거냐?”라고 하며 “일당 독재 북한 주체사상과의 낮은 연방제 국가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인지,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빼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를,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삼권분립이란 민주주의 근간이 유지되고 있는지, 검찰 개혁이란 정적에게 맹견화하는 것인지, 검찰 이나의 목적이 무엇인지, 대통령이 중요한 아젠다를 결정할 때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지, 부동산 정책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지, 내편무죄 네편유죄 진영논리 조폭논리의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인지, 인국공 사태와 공공의대 설립 사태가 평등과 공정과 정의인지” 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둘째로, 이들은 질병관리청에게 “코로나19의 정체는 무엇인가?”라며 “백신도 치료약도 없는 무엇으로 확진자를 고쳤는지, 코로나19의 치사률 보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2,900명),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27,000명), 경제문제로 자살한 자(13,000명)가 각각 9배 83배 40배가 더 높음은 무엇을 시사하는지, 유럽의 의사 646명과 미국과 우리나라의 많은 의사들이 코로나 19는 사기요 정치적 목적이라고 선언하였음은 무엇을 뜻하는지, 마녀사냥과 같은 정치방역 프레임의 목적은 집회 방해의 목적이 아닌지, 지하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청와대 행사에는 확진자가 왜 없는지, 이태원 클럽 발 확진자는 언론의 용어 선택까지 통제하며 개인 신상을 비공개하지 않았던가, 왜 기독교만 통제 억압 압제하는지” 등의 의문을 제기했다.



셋째로 이들은 한국교회 각 교단 총회와 기독교 단체에게 “코로나 정치 이대로 좋은가?”라며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체사상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며 만홀히 여기며 대적하며 몸된 교회를 파괴하는 사탄의 하수인임을 알아야 한다. 교회 말살 정책의 우선순위는 언제나 예배를 통제 압제 해산의 수순임을 알아야 한다”며 “기독교의 모든 교단과 연합단체는 ‘교회 예배 복귀 선언’을 발표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넷째로 이들은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와 대법원에게 “4.15총선은 정의로웠는가?”라고 물으며 “당선 무효소송이 역대 최다인 114건이나 접수된 4.15 총선은 과연 정의롭고 공명한 선거였는지, 부정선거 무효소송의 법정 선고 기한인 6개월이 다가오는데 어찌하여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다수의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공정한 재판으로 속히 사실을 규명하고 울산시장 공작선거 사건 또한 속히 공명정대한 재판을 진행하여 그 모든 내막을 규면하고 법에 따른 선고를 바란다”고 했다.



다섯째로 이들은 국민들을 향해 “기독교를 아십니까? ”라며 “기독교는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종교로, 135년의 역사의 기독교는 언제나 대한민국의 선한 역사와 함께하여 왔다. 기독교는 위로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개인의 영혼 구원과 진리를 전파하는 믿음의 공동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독교만이 지금의 난국에 앞장서서 불의에 항거하며 공의를 외치며 나라를 바로 세우는 최후 보루임을 알아야 한다”며 “기독교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생명과 같이 여긴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예배란 행정명령 앞에 심각한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기독교는 결코 코로나 19의 바이러스의 온상이 아니다. 이웃의 안전을 위하여 그 어떤 단체나 기관보다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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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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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구·군 기독교 연합 성명서

이제 우리 국민들은

"그것의 진실을 알고 싶다!"



”이게 나라냐?“ 라는 외침을 앞세워 자칭 촛불 혁명으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여 감옥으로 보내고 집권한 문재인 정권! 이 정권이 출범한지 오늘로서 3년 5개월로 접어들었다. 그런데 지금 국민들은 ”그러면 이게 나라냐?“ ”나라가 네 거냐?“ ”원전이 네 거냐?“ ”기업이 네 거나?“ ”아파트가 네 거냐?” 그리고 “교회가 네 거냐?“ ”이럴려고 대통령 되었냐?“라는 등등의 탄식과 절규가 점점 더 거세게 표출되고 있다. 특히 우한발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정국에 이르러 전 국민과 대 중 소기업 그리고 골목상권까지 가진 자와 못가진 자 집 주인과 전, 월세자 모두가 고통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 가운데서 유독 기독교는 전에 없는 통제와 억압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예배와 공동체 모임 등 교회의 본질이 유린당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한다.



첫째, 문재인 정부, 여당에게 묻는다. ”나라가 네 거냐?“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는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 그것이 일당 독재 북한 주체사상과의 낮은 연방제 국가인가?

-자유 대한민국에 ‘자유’를 빼려는 목적이 무엇인가?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를, 애국가 대신 소위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자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지금 이 나라에 삼권분립이란 민주주의의 근간이 유지되고 있는가?

-검찰 개혁이란 정권의 충견 애완견, 정적들에게는 맹견화 하는 것인가? 추미애 법무장관의 처참한 검찰인사의 목적은 무엇인가?

-대통령에게 A4용지를 손에 쥐어 주는 막 후 실체들은 누구인가?

-대통령은 국가적 중요한 아젠다를 결정할 때마다 왜 국무회의에 참석치 않았는가?

-부동산 정책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 자유 대한민국에서 아파트, 부동산 가진 것이 죄인가?

-정말 내편은 무죄요 네편은 유죄인 진영논리 조폭논리의 사회를 구현코자 하는가?

-인국공 사태, 공공 의대 설립 사태 등이 평등, 공정, 정의인가?

-아빠 찬스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들, 엄마 찬스의 추미애 장관과 그 가족들이 평등 공정 정의의 표준인가?

-윤미향, 김홍걸, 이상직, 양정숙, 손혜원 의원 정경심 등이 문정권의 법률적 윤리적 도덕적 양심적 표준인가?

-당신들의 자제분들은 개천의 용이되고, 국민들의 자식들은 가재 붕어 개구리로 살게하는 것이 당신들의 국가 정책인가?

-왜? 무슨 목적으로 건강한 사회의 근간을 파괴할 해악(害惡)적인 법률을 기를 쓰고 제정코자 하는가?

-20대 국회에서 폐기된 법안이며 재계에서 노골적인 기업규제법이라는 ‘공정경제 3법’ 통과에 속도전을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박원순 노회찬의 죽음의 실체는 무엇인가?



둘째, 질병관리청에 묻는다. 코로나19의 정체는 무엇인가?

-백신도 치료약도 없는데 무엇으로 확진자들을 고쳤는가?

-코로나19의 치사률 보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2,900명),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27,000명), 경제문제로 자살한 자(13,000명)가 각각 9배 83배 40배가 더 높음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이미 뉴질랜드, 슬로베니아, 라오스, 베트남, 대만 등이 코로나 종식 선언을 하였고 심지어 중국까지 코로나 승리를 선언하였음은 무엇을 뜻하는가?

-유럽의 양심적인 의사 646명과 미국과 우리나라의 많은 의사들이 코로나 19는 사기요 정치적 목적이라고 선언하였음은 무엇을 뜻하는가?

-8.15 마녀사냥과 같은 정치방역 프레임의 목적은 기독교 탄압과 10.3일, 10.9일의 광화문 광장의 집회 방해의 목적이 아닌가?

-왜 확진자 수를 발표할 때마다 조사 수를 발표하지 않는가? 과연 몇명을 조사하고 몇 명의 확진자가 나왔는가?

-왜 지하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과 민노청 시위 현장, 정부 지자체 관청, 청와대 행사(관리청장 임명식장 등)에는 확진자가 없는가?

-왜 유독 기독교만 통제 억압 압제하는가?

-이태원 클럽 발 확진자는 언론의 용어 선택까지 통제하며 개인신상을 비공개하지 않았던가?

-기독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온상지인가? 왜 기독교만 대서특필 보도하는가?

-이인영 장관이 2월 4일에 공개 표명한 대로 지금 코로나19를 가지고 종교를 재편하며 기독교를 손보고 있는 것인가?




셋째, 한국교회 각 교단 총회와 기독교 단체에게 묻는다. 코로나 정치 이대로 좋은가?

-문재인 정권은 이인영 장관이 2월 4일에 공개 표명한 대로 지금 종교를 재편하고 기독교를 손보고 있는 것임을 알아 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체사상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부정하며 만홀히 여기며 대적하는며 몸된 교회를 파괴하는 사탄의 하수인임을 알아야 한다.

-저들의 교회 말살 정책의 우선순위는 언제나 예배를 통제 압제 해산의 수순임을 알아야 한다.

-교회를 에클레시야 즉 부르심을 받은 믿음의 공동체라고 한다면 비대면 예배로 드리라는 것은 공동체를 흩어 교회를 파괴코자 하는 전술이다.

-언제까지 코로나 정치에 속수무책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예배와 교회의 본질이 훼손 당하고 있어야 하는가?

-기독교의 모든 교단과 연합단체는 감리교 서울 연회가 선언한 ‘교회에배 복귀 선언’을 발표하기를 촉구한다.



넷째,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와 대법원에게 묻는다. 4.15총선은 정의로웠는가?

-당선 무효소송이 역대 최다인 114건이나 접수된 4.15 총선은 과연 정의롭고 공명한 선거였는가?

-부정선거 무효소송의 법정 선고 기한인 6개월이 다가오는데 어찌하여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는가?

-재판부는 일반 국민들이 합리적인 의심을 하기에 충분한 다수의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공정한 재판으로 속히 사실을 규명하라.

-울산시장 공작선거 사건 또한 속히 공명정대한 재판을 진행하여 그 모든 내막을 규면하고 법에 따른 선고를 바란다.




다섯째, 국민에게 묻습니다. 기독교를 아십니까?

-기독교는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종교입니다.

-135년의 역사의 기독교는 언제나 대한민국의 선한 역사와 함께하여 왔습니다.

-기독교는 위로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개인의 영혼 구원과 진리를 전파하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기독교만이 지금의 난국에 앞장서서 불의에 항거하며 공의를 외치며 나라를 바로 세우는 최후 보루임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생명과 같이 여깁니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예배란 행정명령 앞에 심각한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결코 코로나 19의 바이러스의 온상이 아닙니다. 이웃의 안전을 위하여 그 어떤 단체나 기관보다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2020년 9월 22일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구·군 기독교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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