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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제 70회 총회 온라인으로 열려

- 신임 총회장 박영호 목사, 부총회장 강학근 목사, 우신권 장로

편집국|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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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고신 제 70회 총회(2020)가 9월 22일 오후 1시 고려신학대학원 강당과 전국 24개 교회에서 동시에 화상 온라인으로 열렸다(사진 제공 고신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이하 예장고신) 제 70회(2020년) 정기 총회가 지난 9월 22일(화) 오후 1시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상 첫 온라인을 통해서 열린 이번 총회는 고신대 강당 외에 전국 24개 교회당에서 온란인 화상으로 동시에 개최됐다.

이번 예장고신 70회 총회는 3일 동안 분산되어 개최될 예정이다. 22일에는 신임원 선출 등이 선출되고, 9월 24일에는 특별국, 법인(준법인) 이사회, 상임위와 부회 모임이 각 지역교회에서 진행되며 10월 6일에는 정책총회가 고신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단 문제 등 주요 안건들은 24일 부회 모임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합당한 예배, 세상의 소망”(롬 12:1-2)라는 주제로 시작된 총회에서 박영호 목사는 “교회 안에서 서로 섬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산제물이 되어야 한다”며 “성도는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 산제물이 되는 예배자로 살아야 한다”고 설교했다. 신수인 목사의 설교로 1부 예배가 마쳐졌다.

2부 총회 본회에서 신임 임원이 선출되었다. 신임 총회장으로 박영호 목사, 신임 목사 부총회장으로 강학근 목사, 장로 부총회장으로 우신권 장로 등이 선출되었다.

신임 총회장 박영호 목사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가 우리의 꿈과 계획들을 파괴하는 일들을 많이 했다”며 “이 와중에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아골 골짝 빈들에도 갈 수 있나?’라는 하나님의 질문을 기억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가 되도록 헌신하겠다. 협력해서 한 뜻대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예장 고신 신임 임원들. ⓒ예장 고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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