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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 105총회 최초 온라인 개최

- 새총회장 소강석 목사, 새목사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등 선출

편집국|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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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신임 총회장 소강석 목사에게 성경과 헌법, 의사봉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 105회 총회가 지난 9월 21일 오후 2시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열렸다. 코로나19라는 상황 속에서 최초 온라인 총회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새에덴교회를 중심으로 전국 35개 거점교회에서 동시에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서기 정창수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열렸다.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의 기도와 회록서기 박재신 목사의 성경봉독 그리고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설교와 직전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김종준 목사는 ‘회복에서 세움으로’(시편127:1)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코로나19라는 비상상황에서 한자리에 모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5일 동안의 총회를 5시간으로 마쳐야 하는 상황에 처했지만, 변함없이 성령께서 임하셔서 은혜의 성총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회복에서 세움으로 104총회를 회복으로 마치게 됨을 감사, 105회 총회도 하나님의 은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제 105회 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소강석 목사 취임사를 통해 “제가 105회 총회장으로 세움을 받았다. 하나님께 영광이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개혁측 총회 출신으로 제가 총회장이 된 것은 진정한 교단 통합 완성의 마침표”라고 말했다.

105회 총회에 대해 소 목사는 7가지의 일을 하겠다며 1.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바로 세울 것, 2. 믿음의 선진들의 땀과 눈물로 세운 총신을 속히 정상화되도록 할 것, 3 코로나19 대응하는 교회의 사역 고충을 풀어갈 것, 4.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해 총회 유튜브 채널 개설과 디지털 총회로 나아갈 것, 5. 미래 전략 발전위원회 설립할 것. 6. 장자교회 진정함으로 위상과 리더십을 세울 것. 7. 대정부와 사회와의 관계를 더욱 당당히 공교히 세울 것 등으로 선언했다.

▲ 신·구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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