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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일교회. 각 가정에서 합심금식기도회

- 교회를 위한. 성도를 위한. 세계를 위한 기도 제목으로

편집국|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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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인천제일교회(담임 이흥선 목사)에선 코로나19로 비대면 예배가 길어짐에 따라 대면(현장), 비대면(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가 각 가정에서 합심금식기도회를 갖기로 하였다.

아름답고 거룩한 성전에서 모든 성도가 함께 모여 예배 드리는 것은 행복 중에 행복이며, 모든 형제 자매가 함께 모여 주님전에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되는 것은 복중의 복! 이는 진리의 말씀속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온전한 예배를 전하는 말이다.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에 위치한 인천제일교회는 "그동안 주일 예배를 관할구청(미추홀구청) 방역지침에 따라 오전 1부 예배는 최소 예배 진행 요원만이 참석하는 현장예배와 다수의 온라인 비대면 위주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온라인 예배로 성도들이 줄어들 수 있지만, 안 믿던 남편이나 자녀가 가정에서 함께 설교를 듣고 같이 예배도 드리다 보면 코로나로 인한 가족전도의 열매 또한 기대할 수 도 있다.

담임 이흥선 목사(총신대학교 전문교육아카데미 교수)는 "성도들이 몇 달간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니, 교회와 예배에 대해 너무 태만해질 수 있어, 성도들 특단의 인도 없이는 비대면 성도중 몇 몇 성도 라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돼도 교회나오기가 부담스러워 하지나 않을까 우려된다”고 했다.

하여 이목사는 "대다수 장기간 성도들이 비대면 예배의 나태함을 달래줄 수 있는 단초로, 단기간 이나마 비대면 공동체의 가족단위 전교인의 함심금식기도회부터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전교인을 대상으로 시작 단계라 최소기간(20.09.02-04)에 공통의 기도제목(교회를 위한. 성도를 위한. 세계를 위한 기도)을 정하여, 저녁 한끼 금식후, 오후 9시 전교인이 동시에 10분이상 기도시간을 갖는 방법이다.

향후 또 다른 특단의 방법을 찾을 것임은 물론, 성도들의 반응을 수렴후 기도제목 및 기도기간과 기도시간 등을 보완해 계속해 나갈 예정이며, 할 수 있으면, 다시 공동체가 되어 정상적인 현장예배로 돌아 오더라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음을 시사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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