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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배광식 목사 단독 출마

- 장로부총회장에는 양성수 장로, 총회장에 소강석 목사

편집국|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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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부총회장 후보 배광식 목사.  

총무에 김정호·고영기 목사 경선, 부회록서기도 2파전

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제105회 임원 선거를 앞두고, 부총회장 후보가 배광식 목사(울산 대암교회) 1인으로 공식 결정됐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희 목사)는 지난 8월 3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했던 남태섭 목사(대구 서부교회)의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

남태섭 목사는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사적 모임에 참석한 것 때문에 선관위에서 후보 제외를 결정했지만, 남 목사가 재심을 요청해 선관위에서 다시 논의를 거쳤다. 선관위는 남 목사를 후보에서 제외하되, 선거규정 위반자 처벌 규정은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 외에 장로부총회장 후보에는 송병원 장로를 제외시키고, 양성수 장로(신현교회) 1인을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단독 출마했다.

총무 선거는 김정호 목사(은혜로운교회)와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 2파전이 됐다.

또 서기에는 김한성 목사(성산교회), 회록서기에는 정계규 목사(사천교회), 회계에 박석만 장로(풍성한교회), 부서기에 허은 목사(부산동현교회), 부회계에 홍석환 장로(강북성산교회)가 각각 단독 출마한다. 부회록서기에는 신규식 목사(새샘교회)와 이종철 목사(두란노교회)가 경선을 치른다.

기관장의 경우 총회에 앞서 3일 이사회 총회에서 실시되는 GMS 이사장 선거의 경우 조승호 목사(은샘교회)와 이성화 목사(서문교회)가 경쟁한다. 기독신문 이사장에는 석찬영 목사(광주중앙교회)가 단독 후보가 됐다.

합동 총회는 코로나19로 정견발표회를 취소했으며, 오는 7일부터 후보 정견발표 동영상을 총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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