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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현장 예배 지키는 존 맥아더 목사 격려

- “교회 활동은 필수적… 당신에게 감사한다”

편집국|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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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받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유튜브 영상캡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LA시의 교회 폐쇄령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존 맥아더 목사에게 격려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존 맥아더 목사는 지난 23일(현지시각) 리버티대학교 팔커크 센터(Falkirk Center) 전무인 라이언 헬퍼 베인이 진행한 온라인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 같이 전했다.

맥아더 목사는 “시 또는 주정부 관계자들과 대치 상태에서, 대통령으로부터 들은 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통령은 주일 오전 예배가 끝난 직후 내게 전화를 걸었고, 매우 다정한 목소리로 ‘난 당신이 입장을 취해준 것만으로 감사하고 싶다. 교회(활동)는 필수적이며, 당신이 지금 하는 일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답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민주당에 투표할 수 없는 이유에 관해 성경적인 관점에서 잠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고. 대통령에게 “진정한 성도라면 누구나 이번 선거에서 당신의 편일 것이다. 이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며,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온전한 방침’이기 때문”이라고도 전했다.

맥아더 목사는 “기독교인들은 유아 살해, 동성애, 동성결혼, 그 어떤 종류의 심각한 비도덕도 인정할 수 없다”면서 “성전환자의 행동을 인정하는 후보 뒤에 우리가 설 자리는 없다. 이는 말할 것도 없이 로마서 1장(28절)이 언급한 상실한 마음”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독교인들에게 이러한 주장은 ‘정치적’이 아닌 ‘성서적’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기반한 것’이다. 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열망이다. 이 사회에서 의를 지키는 것은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뷰에서 맥아더 목사는 “하나님께서 죄 많은 인류에게 주신 4가지 규제가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법, 가족, 정부 그리고 교회다. 그런데 죄악에 대한 4가지 규제는 민주당에 의해 전면적인 포괄적 공격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행정부에 무슬림을 포함시키고, 현 정부의 반무슬림 정책을 뒤집겠다”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발언에 대해 “그것은 실로 반기독교적인 발언이다.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대한 신성모독”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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