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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중소교회에 비대면 예배 기술 지원

- 주말부터 두 달간… 영상 촬영·송출 기술 지원하고 데이터 제공

편집국|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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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정부가 비대면 예배로 어려움을 겪는 수도권 소재 중소교회를 대상으로 기술 지원에 나선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 브리핑에서 “수도권 교회에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면서 기술적 인프라를 갖추는데 중소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주말(22일)부터 두 달간 기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서울과 경기도, 인천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내렸고 지난 19일 0시를 기해 수도권 소재 교회엔 비대면 예배만 허용했다.

소관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도 지난 4~5월 온라인 종교활동을 지원했고 이번에 한시적으로 재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 1차 지원에서 온라인 방송 안내지원 536건, 데이터 지원 및 통신망 품질개선 216건 등 총 787건을 지원했다.

이번에도 인프라와 기술 부족으로 온라인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200인 이하 중·소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반 영상 촬영과 송출에 대한 기술적 방법을 안내하고 데이터와 통신환경을 지원한다.

우선 카카오TV, 네이버밴드 라이브 등 인터넷 생방송 동영상 플랫폼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 필요한 경우 방문 지원도 할 예정이다.

원활한 영상송출을 위해 통신사 협조를 받아 종교단체별 영상송출용 이동통신 1회선에 대해 10월 말까지 월 50G 데이터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LTE나 와이파이로 영상을 전송하되 5G 실내(인빌딩)망 구축을 요청할 경우 건물주와 협의해 필요한 장소에 구축한다.

온라인 예배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 종교단체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홈페이지를 통해 매뉴얼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국번없이 1433-1900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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