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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2020년 부활절메세지

편집국|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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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최 낙 신 목사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음과 어두움의 세력을 깨뜨리시고 다시 사신 부활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와 우주를 운행하시고 주장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과 권세로 우리 주님께서 사망과 저주의 쇠사슬을 끊고 다시 사셨습니다. 부활절을 맞아 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뿐만 아니라, 지상의 모든 교회와 민족 위에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긴 암흑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생명의 약동함이 넘치는 계절 이 봄에 우리 주님의 생명회복의 첫 열매로서 나타난 부활의 능력이 바이러스라는 굴레에서의 해방과 치유와 회복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동안 무수한 영과 육의 사망적 일탈들이 우리들의 생활 주변에 발생하고 있음에도 교회들은 그와 같은 현상들을 외면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치유 개선하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교회는 그늘진 땅에 거룩함과 진실, 부활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야 할 것입니다. 사회적 종교적 죽음의 상태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생활로 증거하여 새로운 생명을 가지고 새롭게 태어나는 역사가 신앙생활 전반에 나타나도록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에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사악함과 질병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능력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불안과 두려움 속에 살던 인류가 생명의 가치를 찾아 희망 속에 살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죽음 가운데 살던 죄인이 생명을 얻어 영생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복음 소식으로 다시 한번 부활의 신앙을 체험하는 복된 계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각이 깊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 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사라지고 없어질 것에 연연하지 말고 영원한 것을 붙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받은 바 사역을 각 처소에서 성실히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2020 년 4 월 12 일 부활주일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 낙 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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