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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곳에 나눔의 손길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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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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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목사, 사무총장 신광수목사, 이하 세기총)는 ‘코로나19’상황과 일차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를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로 제8차 정기총회를 5월 14일로 연기하면서 해외지회 여러선교단체와 750만 디아스포라에게 기도를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식을 줄 모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고 이제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일상생활마저 마비된 상태이다. 최근에는 유럽과 미주지역 등 전 세계적으로 한층 더 확산이 되면서 해외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감당하는 많은 선교사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이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여 종교집회 자제 및 중단이라는 초강수의 대책을 내 놓으면서 많은 한국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국교회는 예배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면서 대다수의 교회가 예배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등 자제요령을 준수하며 협력하고 있다.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국교회와 단체들이 대구·경북지역 교회와 시민들을 돕기 위해 후원과 지원 물품 등 응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특별히 어려움을 겪는 미자립 교회를 위해 임대료 지원 등 소형교회를 돕는 아름다운 손길도 보이고 있다. 몇몇 교회에서는 수련관등을 코로나 경증환자에게 장소를 제공하는 협조도 하고 있다.

이에 세기총 사무처 직원들은 자원하여 3월과 4월의 급여 30%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선교단체에 전달하기로 하였다.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이로 인해 소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세기총은 세계한인기독교인들과 함께 하는 공동체로서 각국 선교사들의 고충을 시시각각 여러 경로를 통하여 전해 듣고 있기에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하여 많은 똑같이 아픈 가슴을 가지고 있다. 먼저는 모든 회원들에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요청하면서 아울러 이들을 돕기 위한 단체(교회) 및 개인의 후원이 절실히 요구된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31-001488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김요셉)>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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