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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신천지 완전 해체되길”

- 영적 능력 회복하고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 의지할 것 강조

편집국|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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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를 전하는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유튜브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가 1일 온라인 주일예배에서 “이번 기회에 신천지 이단 사이비 집단이 완전 해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시 91:1-7)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먼저 우리의 잘못을 회개해야 한다”며 “이단 전문가들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200만명 정도가 이단에 빠져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신천지인데, 이 이름으로 인해 기독교계가 크게 피해를 입고 있다.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이단도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것은 우리 기독교가 영적인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영적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 회개운동, 전도운동, 성령운동이 일어나고 이를 통해 교회가 회복되는 역사가 있길 바란다”며 “2주간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지만,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속히 소멸되게 하여 주시고, 이번 기회에 신천지 이단 사이비 집단이 완전 해체되길 바란다. 혹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분들 가운데 신천지에 빠진 분들이 있으면 회개하고 돌이켜서 신앙을 회복하고, 교회로 돌아가서 목사님께 신앙 상담 받고 다시 신앙의 기초부터 쌓고 열심을 회복하는 은혜가 있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또 영혼 구원과 코로나19의 소멸, 의료진 등을 위해서 기도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은 환란이 다가올 때 낙심하고 절망하지만,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문제보다 크고 문제의 해결자 되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라며 “시편 91편은 환란을 통과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다. 하나님이 우리 피난처 되신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온 국민이 공포와 두려움에 빠져 있고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다”며 “그러나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들려오는 소식에 너무 낙심하지 말고, 문제의 해결자 되시는 주님을 바라봐야 한다.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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