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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3.1절’ 메 세 지

편집국|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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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최 낙 신 목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삼일절 제101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 흩어진 한국인 디아스포라와 함께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이 민족의 등대와 같은 귀한 역할을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민족의 선열들이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와 폭력, 수탈에 맞서 인간존엄과 자유, 그리고 국가적 주권의 회복을 위해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3.1절입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하나님이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창조한 인간의 권리와 자유를 빼앗고, 하나님 나라를 위임받은 국가 조선의 주권과 통치 권력을 무력으로 해체하는 악을 행했습니다.

3.1독립선언문에 나타나 있듯이 정의, 자유와 평화가 세계 모든 인류와 국가의 공통적 가치추구의 핵심사상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조선을 침략하여 식민지화 하였습니다. 이에 우리의 선조들은 3. 1 독립운동으로 조선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자주국가임을 온 세계에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독립선언은 모든 인간은 자신의 자유와 생명의 존엄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음과, 자주국가로서의 주권과 통치행사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 독립선언은 당시 조선은 물론, 아시아를 넘어 세계 모든 민족과 모든 국가가 함께 자유 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추구하게 하는 정신혁명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몇몇 일본 정치지도자들은 제국주의라는 과거의 향수에서, 그리고 그 감성에서 벗어나 있지 못하고 있음을 봅니다. 국내에서도 그런 현상을 당연시 여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권국가로 평화를 만들어 가려는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처사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역사란 왜 존재합니까? 그것이 왜 인류사회에 필요한 것입니까? 주는 교훈이 있음으로 그 교훈을 통해 인간답게 살게 하고, 국가답게 존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3.1 절은 바로 그 교훈을 주는 것이기에 그 운동을 주도하고 전개한 선열들의 정신을 깊이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불행했던 과거를 지속적으로 연상한다는 것은 창조적이지도, 그리고 생산적이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민족의 안정과 번영을 꿈꾸며 목숨을 걸고 자유와 주권을 외쳤던 선열들의 3.1정신은 대한민국 자체의 밝고, 강건한 미래창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임으로 잘 받들어 나가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의 선한 의지로 대한민국을 지켜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우리 모두가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밝고 생산적인 미래로 나아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3.1절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가 온 누리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 낙 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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