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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원. 제7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예배드려

- 자랑스런 원로 목회자 대상 시상식. 목회선교대상에 최성규 목사

편집국|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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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 지난 8일 오전10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3층)에서 제7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축하예배를 드린후 자랑스러운 원로 목회자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문세광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김윤기 목사의 대표기도, 이홍규 목사의 성경봉독(행20:24), 림인식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가 "하나님의 영광"이란는 제목으로 설교 했으며, 특별기도에 이어, 신신묵 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쳤다.

림인식 목사는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 받은 명령이어서 백퍼센트 순종하며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하나님의 명령이 우리의 존재 가치이고 우주의 의미"라며 "하나님의 명령을 받는 사람은 특별한 은총을 받고 하니님께 쓰임받는 존재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하나님은 단순히 명령만 하시는 게 아니라 그것을 이루실 능력도 주신다. 다만 우리는 인생을 사는 동안 하나님의 명령에 백퍼센트 순종해 실천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에 여러 문제가 있지만 결국 한 가지다. 목회자와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에 백퍼센터 순종하지 않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창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는 환영사 및 축사를 비롯해 '자랑스러운 원로목회자 대상 시상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회장인 지덕 목사(한지총 증경대표회장)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평생 헌신하신 원로목회자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제정했던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 날'이 7회라는 성숙한 나이가 되었다"며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보살핌이 아니면 이뤄질 수 없는 기적의 산실"이라고 했다.

시상식에선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 원로)가 목회선교대상을, 윤종관 목사가 사회봉사상을, 최규채 전도사가 특별선교상을, 문인섭 목사가 농어촌선교상을, 정귀례 목사가 봉사선교상을, 조병완 목사와 이명숙 사모가 부부섬김상을 각각 수상했다.

목회선교대상을 수상한 최성규 목사는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성경은 하나님 아버지만 섬기라고 되어 있지 않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도 명령한다. 그 뿐 아니다. 그 효를 가르치라고 명령한다. 부족하지만 1995년부터 성경적 효 윤동을 펼쳐왔는데, 오늘 이 상도 이를 보고 주신 것 같다.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한국교회도 다시 회복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축사한 이용규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는 "야곱은 147세를 살았다. 그런데 130세가 되었을 때 바로 앞에 섰다. 그리고 그는 축복을 받고 나왔다. 이것이 바로 야곱의 영권이다. 130세가 되어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에 힘입어 영권을 가지고 살아간 야곱을 생각하며, 원로목사님들도 야곱처럼 영권을 가지고 승리하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목회선교대상을 수상한 최성규 목사(가운데)가 시상한 신신묵 목사(왼쪽), 림인식 목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목자성가대 모습. 

▲ 참석한 목회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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