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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2020년 신년 메세지

-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43:19)

편집국|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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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2020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한 해의 역사의 장을 여셨습니다. 붉은 태양이 하늘 높이 솟아 그 웅장함을 통해 하나님이 다시한번 그의 영광을 온 지상에 나타내셨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인류에게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및 산하 각 기독교 단체와 교회 및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우리의 삶속에 가난이나 재난 같은 여러 가지 사건사고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세계교회와 믿는 성도들을 그의 능력의 팔로 보우하사 믿음을 굳게 지켜 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면서, 새해에도는 하나님의 역사 운행의 능력을 믿고 나아갈 때 놀라운 일들이 나타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새해에는 분열된 국민들의 마음이 치유되고 하나가 되어야만 합니다. 완전한 비핵화의 희망이 있었던 지난해의 기대가 이루어지는 평화의 새 물결이 이루어지는 새해가 되어야 합니다.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새로운 정치의 지평을 여는, 그래서 변화의 원동력도 변화를 이뤄내는 힘도 국민에게 있음을 선포하는 새해가 되어야 합니다.

새해는 단순히 한해가 다시 시작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들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그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사명이 있음을 믿고, 죄로 인한 병든 영혼의 치유와, 가난이나 질병, 탐욕에 의해 발생하는 각종 갈등과 분쟁을 없애고, 나아가 전쟁이 없는 평화가 온 세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모든 기독교 단체, 교회들은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산하 단체들과 교회들은 5대양 6대주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새로운 역사 운행의 섭리가 지구촌 구석구석 현장에 스며들어 어둡고 그늘 진 사회를 밝고 희망찬 세계로 변화시켜 갈 수 있도록 다시한번 각오를 새롭게 하는 새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가 목회와 선교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볼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 년 1 월 새해아침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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