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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총 제59회 정기총회 신임총회장 김태일 목사 선출

- 연합과 일치로 변화하는 인기총, 총회장 입후보자 총회 운영기금 기탁안 신설

편집국|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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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총회장 황규호(좌측) 목사가 신임 총회장 김태일 목사(계산장로교회)에게 총회기 전달하는 모습.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지난 17일 인천기독교회관 7층강당에서 제5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에 김태일 목사(계산장로교회)를 선출하고 주요 회무를 처리 인천의 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감리교회를 비롯해 회원교단 목회자와 평신도 100여명이 참석하였고 총회에 앞서 공동회장 황규호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1부 예배는 공동회장 김경석 목사(주사랑교회)의 기도, 공동회장 서재규 장로(인천제2교회)의 성경봉독, 총회장 황규호 목사의 설교, 직전총회장 이동원 목사(신성성결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황 목사는 ‘신앙과 충성’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께서는 사도 요한을 통해 서머나 교회에 대하여 장차 고난을 받을 것이지만 그 고난 중에도 죽도록 충성하라고 하셨다”며 “진실한 믿음을 가지고 충성할 때 주님께서는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하셨다”고 말했다. 황 목사는 “충성하려면 희생이 전제되어야 하며, 변절되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겉과 속이 같은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하며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며 “인기총 산하 모든 주의 종들이 세월을 아껴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죽도록 충성하여 감당함으로 하나님께 칭찬받고 주께서 더 큰일을 맡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였다.

총회장 황규호 목사의 사회로 열린 2부 회무 처리는 공동회장 진유신 목사(순복음중앙교회) 의 기도에 이어 사무총장 강영주 목사(활천성결교회)의 사업보고, 정세국 장로(인천제일교회)의 감사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임원선출 시간을 통해 각 교단별 전형위원인 정책위원들은 신임총회장에 김태일 목사(계산교회)를 비롯해 각 교단별 공동회장 및 사무총장에 김진욱 목사(인천교회) 등 주요 원원을 선출했다.
신임 총회장 김태일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인천의 4,000여교회가 연합하고 일치하여 인천 교회들의 부흥과 발전 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감당해 나가도록 노력하는 한편 반기독교적인 세력들과 싸워 나가겠다”며 “인천의 모든 교회들과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기도와 협조를 부탁한다”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특별히 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회칙 개정 및 신설안과 관련, 인기총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총회장 입후보자가 일정액의 기탁금을 내는 것을 비롯해 공동회장단에서 추천을 받은 총회장 후보가 사정이 생겨 총회장 업무를 할 수 없을 경우는 공동회장단 회의를 통해 순연하기로 한다는 안 등을 신설조항으로 내어놓고 신임 총회장과 정책위원회의를 거쳐서 최종 발표키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증경총회장 하귀호 목사는 회칙 개정안 설명을 통해 “지금의 교단별 9년 주기로 돌아가면서 총회장을 맡는 체제는 총회장을 하려면 10년을 기다려야 하다 보니 각 교단의 왠만한 후보자들은 실질적으로 총회장을 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실제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며 “이를 위해 교단별 공동회장 자리는 인정하고 인기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회장을 감당하기 어려운 작은 교단에서는 다음 교단에게 넘기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이날 선출된 주요 임원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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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김태일 목사(합동) △김기덕 목사(침례교), 진유신 목사(기하성), 윤보환 감독(감리교), 주승중 목사(통합), 정일량 목사(연장), 신윤진 목사(성결교), 강기선 목사(백석), 이충호 목사(감리교), 김호겸 목사(합동), 김세택 장로(연합장로회) △사무총장 김진욱 목사(통합) △서기 김형규 목사(성결교) △부서기 권태섭 목사(백석) △회계 김종훈 장로(감리교) △부회계 우종윤 장로(합동) △감사 김제택 장로(기하성), 정세국 장로(통합), 정세균 장로(합동). 강영주 목사(성결교), 김치수 목사(기하성). (출처: 인천타임즈)

▲ 행사 마친후 단체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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