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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협. 제68기 회장 윤보환 감독 취임 감사예배

- 진보와 보수 아울러 남북동서 일치 사랑, 평화, 정의, 교회일치 추구, 교회협정신 승화

편집국|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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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윤보환 감독. (뒤에는 이홍정 총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한교협) 제68기 회장 윤보환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직무대행)의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8일. 인천시 남동구 앵고개로 소재 기독교대한감리회 영광교회당에서 드려졌다.

1부 예배, 2부 감사와 축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회협 이홍정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서진한 목사의 기도, 신기정 사관의 성경(행9:31)봉독, 영광교회 성가대의 찬양 후 김종훈 전 감독이‘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설교했다.

김 감독은“한국교회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성을 회복해야 한다. 교회협의 시대적 역할을 감당하는 일에 윤보환 감독이 적극 나서달라”고 했다. 이어 강희욱 목사의 헌금기도에 이어 YK중찬단이 헌금송을 했다. 이 헌금은 NCCK사업을 위해 쓰여진다.

제2부 감사와 축하는 개식사에 이어 윤보환 회장의 취임사, 이규학 강승진 감독의 격려사, 베라카여성듀
엣의 축가, 김한구 감독과 이양호 김은섭 목사의 축사, 내빈소개, 오일영 목사의 광고, 신경하 감독의 축도로 마쳤다.

윤보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교회협은 1924년 태동하여 한민족사와 함께 일제시대와 6.25민족 분단의 슬픈 시대를 거치면서 민주화운동으로 민족 복음화의 줄기를 연연히 이어 한국의 복음화에 힘을 다해 왔다. 제68기 회장이 되면서 사랑, 평화, 정의, 교회 일치를 추구하는 교회협의 정신을 승화시켜 보고자 한다. 복음에는 진보와 보수가 없다. 인류 역사 최고의 진보와 보수로 삶을 살면서 십자가로 일치를 성취하신 예수님의 삶이 복음이다"고 했다.

윤회장은 "교회협의 복음정신으로 사회구원과 개인 구원의 십자가 삶을 이루며 남과 북, 동과 서의 일치를 위해 노력하겠다. 2020년 한국전쟁 70년의 해이므로 국방의 자주권을 회복하는 정전협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는 "남.북 대사급 교류를 통하여 소통이되어 통일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 북한의 교회 회복이 성사되는 교회협이 되도록 해야 하며, 우리는 복음 안에서 십자가 군병이다"고 강론 했다.

그래서 그는 "군에는 전방과 후방이 있는 것처럼 진보는 폭넓은 전방이라면 보수는 폭넓은 후방이다. 이 안에는 사회와 개인 구원이 공존한다. 전방과 후방은 적군이 아니라 일치로 승리해야 할 연합군이다. 교회협은 공동선교 정신을 통하여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십자가가 되도록 힘쓰겠다. 수고하는 이홍정 총무와 역대 회장 및 실행위원들의 후원으로 복음의 확장이 이루어지는 일에 헌신할 것을 마음에 새기며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 영광교회 성가대가 축하송을 부르고 있다.  

▲ 예배중 기립한 참석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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