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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선교방송 송년 페스티벌 감사예배 드려 - "참 반가운 성도여, '코리아선교방송' 선교가 하나되어 열방으로"
  • 기사등록 2019-12-10 19: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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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마친후 단체 기념 촬영.

코리아선교방송(대표 김정숙 목사)은 지난 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구로구 신도림로 소재 예수촌교회에서 송년 페스티벌 감사예배를 경건히 드렸다.



1부 예배, 2부 송년페스티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학휘 목사의 오프닝찬양으로 문을 연뒤, 손향숙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사회자의 성경봉독(엡5:21). 이병옥 목사의 대표기도. 최지훈 목사의 특송. 사)한국신문방송협회 상임회장 유영덕 목사가 "시간을 선용하자"란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말씀전하는 신방협 상임회장 유영덕 목사.

유영덕 목사는 "말씀에 순종하고 성령충만한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으로 시간을 선용하는 사람이다.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거룩한 삶을 사는 사람은 성령 충만한 사람이다. 성령의 지배를 받고 성령 충만한 사람은 성령의 능력으로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강론 했다.



또한 그는 "성령 충만으로 거룩하고 지혜있는 삶을 사는 사람은 자신의 자아를 죽이고 기도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 없는 삶으로 세상에 취해있는 사람은 술취한 사람과 같이 자신을 높이고 교만한 삶을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일 때만이 겸손한 삶을 살 수 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 하나님의 기쁨이 있는 삶, 시간을 아끼고, 선용하는 지혜로운 삶을 사시기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신방협 한창환 대표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헌금송과 헌금기도에 이어 전도사 손미경 찬양사의 축하송, 그리고 서우진 동역자의 팬플롯연주에 이어 임순학 목사와 사)한국신문방송협회 한창환 대표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한창환 회장은 "쌀과 밀이 부서지고 으깨어 지므로 향기롭고 맛있는 훌륭한 제빵으로 새로 태어 나듯이, 오늘의 코리아선교방송과 발행인 대표 김정숙 목사도 수많은 고난과 역경속을 통해서 영글게 맺은 송년페스티벌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드릴 수 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광고 및 인사 말씀을 전하는 대표 김정숙 목사.

이어 이준일 목사의 "코리아선교방송과 대표 김정숙 목사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격려사, 신방협 사무총장 김재만 목사의 "김정숙 발행인 대표의 향후 부흥.발전을 위한" 권면, 그리고 코리아선교방송 대표 김정숙 목사의 광고 및 인사 말씀을 전한후, 설교말씀을 전한 유영덕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성료했다. 김윤경 찬양전도사의 사회로 찬양과 특송 그리고 5분, 10분 메시지 등, 40여명의 목회자들이 진행하는 2부 송년패스티벌 순서로 이어졌다. (신방협 공동취재)



권면으로 향후 비젼을 기원하는 신방협 사무총장 김재만 목사.
특송으로 축하하는 손미경 찬양사.
목회 동역자들이 축하송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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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10 19: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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