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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주도 예장 대신 제50회 총회 속개

- ‘여목’ 시행 등 헌법개정안 가결

편집국|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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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광훈 목사 주도로 지난달 17일 제50회 속회 총회를 가졌던 예장 대신 측(총회장 강대석 목사)이 18일 청파중앙교회에서 총회를 속개했다. 총대들은 헌법·규칙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하나 된' 총회 복구 의지를 다졌다.

헌법개정안은 △목사 정년을 만 70세로 하되, 목회권은 교회 결의 및 노회 승인에 따라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여자목사 시행 등이 주요 골자였다. 목사 정년을 줄이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개정안은 그대로 통과됐다.

또 총회가 아닌 노회 중심의 교단이 되도록 헌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 밖에 총회직인 변경과 정책위원회 승인 등을 결의했다. 정책위는 한시적 기구로, 향후 실행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특히 총회 측은 대신의 정통성을 회복하기 위해 속회 총회를 소집한 전광훈 목사의 임시지위를 법적으로 확인하는 등 여러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회장 강대석 목사는 "속히 총회를 복구해서 모든 대신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신인 대회 개최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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