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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동아교회 목회자 부부초청 일일세미나

- 기도의 분량을 20배 늘리면 현장목회의 성장과 축복 10년 이상 앞당긴다.

편집국|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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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아교회(강창훈 목사 시무)는 제81차 전국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를 지난 7일 오전11시.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본당 3층 대예배실에서 전국 목회자 부부 및 성도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강사 강창훈 목사의 제1 강의는 시편55:17, 다니엘서6:10, 열왕기상3:4 등 본문 말씀을 근거 교회의 기도분량을 20배이상 늘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창훈 목사는 "목회는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진행되고 이루어지지만 한편으로는 목회를 방해하고 공격하는 악한 영들과 피 흘리는 전쟁 그 자체이다.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목회자와 교회가 든든히 서서 가는 길은 복음주의 말씀위에 든든히 서야하고, 쉬지않는 기도를 통해 목회자의 소명의식이 뜨겁게 유지되고 성령충만함과 깨어있는 영성으로 무장되어야 한다"고 강론했다.

또한 그는 "수년전 미국 리폼드 신학교 목회학박사 논문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하루기도 분량이 매일 25분으로 나와 한국교회의 부흥이 멈추고교회가 세속화되고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목회자와 성도의 기도의 무릎이 약화되어 말씀의 능력이 약화디고, 성령 충만함이 약화되어 영적 나약함과 빈곤함이 찾아온 것이기에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는 동아교회 기도운동을 소개한다"고 했다.

기도분량을 20배 이상 늘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성도수에 비례하는 시간계산법을 적용, 예컨대 하루 성도 1인 20분기도시, 10명이면 200분, 30명이면 600분으로 10시간 기도 분량이 되고, 50명이면 1,000분으로 16시간 40분이된다는 계산법)

"첫째, 모였을 때 기도의 분량을 쌓으며, 둘째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고 기도의 분량을 쌓고, 셋째 교회가 큰일을 진행할 때 악한 영의 공격과 시험을 이기고 잘 감당하도록 특별 연속기도를 해야하며, 넷째 교회가 큰 사역을 감당하면서 시급한 문제나 물질적 위기가 왔을 때 긴급히 모여서 7시간 연속기도를 해야하고, 다섯째 하루 세번 기도회를 인도하는 목회자의 자세는 개인 작정기도가 아니고 교회가 작정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여섯째 이렇게 쉬지 않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연합하여 기도하면 결과에는 1)영적전쟁에서 이기는 목회자와 교회가 되며, 2)목회사역에 축복의 밑거름이요 영적으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며, 3)목회자 사모님 성도들, 교회가 영적으로 깨어 있게 되고, 4)교회가 개척이되고 필요한 물질이 공급이 되고, 교회가 아름답게 성장하게 되므로 기도의 눈물과 땀을 흘린 분량만큼 문제는 줄어들고 목회는 평탄케 된다"고 강론 했다.

상기 1강 외에도 2강의는 '설교의 능력과 은혜를 극대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 했으며, 3강의는 '교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뒷문을 막는 방법과 개척교회가 100명이상 성장하고 자립하는 방법'을, 4강의는 '목회자와 사모가 일평생 최고의 영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강의를 끝으로 강사의 감사와 축복과 소원 기도로 성료했다.

▲ 강의 중인 강창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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