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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교회 교회설립30주년 기념 및 제5회 임직식

- '한국교회를 섬기고, 열방을 복주는 교회'로 진력하는 교회

편집국|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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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예장합동 평양노회 소속 예수사랑교회(당회장 김진하 담임목사)는 지난 2일 오후 2시. 서울시 노원구 노원로 소재 본당 다윗성전에서 길자연 증경총회장을 비롯 장필봉 평양노회장을 위시 관계자 및 성도와 내빈 등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교회설립30주년 기념 및 제5회 임직식을 성대히 거행했다.

행사는 제1부 예배, 제2부 임직식, 제3부 권면과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당회장 김진하 담임목사 집례로 시작된 예배는 증경노회장 박광원 목사의 대표기도, 노회서기 박광원 목사의 성경봉독(요2:1-10).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가 "기도속에 길이 있다"란 제목으로 설교 했다.

길자연 목사는 "행복한 신자의 삶은 기도에서 나온다. 힘든 현실가운데 승리하며 사는길이 거기에 있고, 또한 거기 기도하는 곳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오늘 임직을 받는 여러분은 기도를 통해 없는 것을 있게 하고, 가나의 혼인잔치의 물항아리가 포도주로 변하듯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고 맛보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한다"고 설교 했다.

제2부 임직식은 당회장 김진하 담임목사의 서약, 안수기도, 성의착의(장로), 악수례, 임직기도(시무권사, 추대장로, 명예권사), 공포 등 각 직분별 예식을 치른후 시무장로 5명, 추대장로 4명, 시무집사 16명, 시무권사 25명, 명예권사 4명, 도합 54명이 새로운 일꾼으로 세운후 각각 임직패를 수여 했으며, 제3부 권면과 축사로 이어 졌다.

임직자에게 증경노회장 강재식 목사가, 교우들에게 증경노회장 조은칠 목사가 각각 권면 했으며, 증경노회장 고영기 (상암월드교회)목사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증경노회장 김경일 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이어 임직자가 교회와 당회장에게, 교회가 임직자에게 각각 예물을 증정했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동교회는 '한국교회를 섬기고, 열방을 복주는 교회'로 진력하는 교회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총신대학교(이재서 총장)에 장학금 전달 했으며, 또한 형제교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상암월드교회에 25인승 버스기증식도 가졌다. 외에도 이강진 임직장로의 답사 그리고 임직준비위원장 조춘기 장로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평양노회장 장필봉 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 말씀전하는 길자연 목사. 

▲ 임직 장로들에게 안수기도 하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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