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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총무협의회 새회장에 진동은 목사 선출

-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중재자로서의 사명에 충실하기로

편집국|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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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 총무협 진동은 회장  

한국교회연합 총무협의회 제9차 총회가 지난 2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전주측 총회사무실에서 개회되어 회장에 진동은 목사(사단법인 환경단체협의회)를 선출하고, 화해와 중재자로서의 사명에 충실하기로 했다.

동 협의회는 분열과 갈등, 진영싸움으로 얼룩진 우리사회와 한국교회에서, 화해자로서, 중재자로서 국민통합과 하나의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총무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한국교회연합이 연합단체로서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또 한교연중심의 연합단체 통합 추진, 색깔이 분명한 한교연 총무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결의했다.

특히 동 협의회는 건강한 국가와 교회를 위해 기도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운동과 교단의 교류를 추진, 친목을 도모키로 했다. 또 동성애를 비롯한 차별금지법 등을 저지해 한국교회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어 나가는데 교단간의 현력을 도모키로 했다.

이날 회장에 선출뒨 진동은 목사는 “오늘 한국사회나, 교회는 분열과 갈등으로 인해 진영싸움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이런 때 교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총무들은 중재자로서, 화해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가르침이며, 교훈이다‘면서, ”한국교회는 한 하나님, 한 예수님, 같은 성경과 찬송을 보면서 분열될 이유가 없다. 한국교회연합에 소속된 단체와 교단이 먼저 하나되는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진동은 목사 △부회장=맹상복 목사 윤경원 장로 강명이 목사 △서기=주문규 목사 △회계=윤영숙 목사 △회록서기=조준규 목사 △감사=강동규 목사 이영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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