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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시국집회 참여 회원교단 자유의사에 맡겨

- 제8-7차 임원회, 예장 성장총회 회원가입 의결도

편집국|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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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제8-7차 임원회를 지난 24일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갖고, 25일로 예정된 시국집회에 관련해 “사안에 따라 협조하되 교단들의 자유의사에 맡기기로” 한 지난 임원회의 결의를 재확인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앞서 3일과 9일 열린 시국집회와 25일 개최되는 집회에 참여하는 문제가 거론되자, 지난 8-6차 임원회에서 결의한대로 사안에 따라 협력하되 참여 여부는 회원교단의 자유의사에 맡기기로 결론지었다.

또한 이날 임원회에선 제9회 총회를 앞두고 선거와 관련한 일부 법규 자구를 수정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장총회(총회장 김학모 목사)에 대한 가입실사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회원 가입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성장총회는 오는 12월 3일 개최될 제9회 총회에서 최종 승인 후 정식 회원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밖에도 이날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는 오는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서부역 참좋은 친구들에서 ‘2019 사랑의 김장담그기&나누기 행사’가 진행된다고 보고하고, 가난한 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요청했다. 올해는 배추김치 6,000kg을 담가, 노숙인, 쪽방촌 독거노인, 탈북민, 미혼모자, 장애인 보호시설 등에 전달할 방침이다.

한편 한교연은 제9회 총회를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이에 앞서 11월 5일 12시 대표회장 후보 등록이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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