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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104회 총회… 대표총회장에 홍재철 목사

- 총회장에 김의웅목사, 총무에 김주연목사

편집국|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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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4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30일 오전 경기도 부천 솔로몬교회(담임 홍성익목사)에서 개최됐다.

‘진실한 제자가 되라, 예언자적 소명자가 되라, 성령의 사람이 되라, 순교자적 사명자가 되라’를 주제로 열린 제104회 총회는 홍재철목사를 대표총회장으로, 김의웅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임했다.

대표총회장 홍재철목사는 취임사에서 “올드보이라고 하더라. 원로들을 무시하고, 올드보이를 무시한 한국교회가 가는 길이 정상인가”라고 물은 후 “기독교가 너무 갈 길을 잃어버렸다. 지도자들이 문제”라고 안타까움을 피력했다.

이어 “우리 교단이 협력과 협동하는 교단이 되길 바란다.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는 사랑이 없으면 안 된다”면서 “구분 짓지 말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단합해야 한다. 그러면 이 교단은 무한한 발전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계속된 회무에서 제104회 총회는 반목과 질시, 비판, 공격하는 것을 절대로 삼가며, 대동단결하고 합동해 위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아래로는 제반 사회를 안정과 평화로 조성하는 지상과제를 수행하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키로 했다.

이어 교단 정체성을 위해 목회 대학원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총대가 될 수 없도록 명문화 했으며, 타 교단과 합동하는 경우에도 회원인 목사를 그대로 받되, 단기 과정의 편목 과정을 이수하도록 했다.

외적으로는 총회 문호를 개방해 동일한 신학적 노선을 추구하는 이들을 언제든지 환영하기로 하고, 덧붙여 안정과 평화를 정착시켜 남북통일의 그 날까지 말씀과 성령의 불길로 주님의 지상명령인 민족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제3성령운동을 일으켜 선교적 사명을 감당키로 했다.

솔로몬신학원을 보수 복음주의의 신학의 토대로 더욱 굳건히 세우고, 어두워가고 썩어져가는 이 시대에 빛과 소금이 될 지도자를 양성하며 나아가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데 전력을 쏟기로 했다.

제104회기 신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총회장 홍재철목사, 총회장 김의웅목사, 부총회장 이원희목사, 정순아목사, 고 현장로. △서기 홍성익목사, 부서기 방순희목사. △부회록서기 김채옥목사. △회계 태연정목사. △총무 김주연목사. △감사 고성삼목사, 배인관장로. △여교역자회장 심재화목사. △전국장로회장 엄선복장로. △재정국장 김남국 장로. △간사 장효임 전도사. △신학위원장 이원희목사. △합동위원회위원장 홍재철목사. △교육부장 홍성익목사. △고시부장 김주연목사. △재판국장 김찬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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