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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한영)총회, 제104회 총회장에 유재봉 목사 선임

- 총회 규칙 전문 새롭게 제정하고 교단 정체성 확립

편집국|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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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 제104회 총회가 9월 23-24일 서울 구로구 경인로 소재 서울한영대학교 본부동 대강당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총회(요17:22)'를 주제로 개최하여 총회장에 유재봉 목사를 선임하고 규칙을 개정하여 통과 시켰다.

개회예배는 서기 이영열목사의 사회로 중부노회장 김득환목사의 기도와 총회장 신상철목사가 잠언 1장 1-6절 본문을 근거「가장 멋있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 했으며, 이어 회계 한미량 목사의 봉헌기도 후, 부총회장 유재봉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마친후, 직전총회장 김시홍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총회장 신상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각종 보고 및 회장단과 임원선거 후, 신임 총회장에 유재봉 목사를 선임했다. 임원 교체식을 진행한 후, 예산안 심의,헌의안 의결 기타 안건토의 등 회무처리로 이어졌다.

신인 총회장 유재봉 목사는“부족한 사람을 총회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총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총회’로 정진해 나아가겠다”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굳게 믿고 오직 성경의 계명에 절대 순종하는 총회로 단단히 세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영총회는 이번 총회에서 규칙 전문을 새롭게 제정해 통과시킴으로써 교단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새로운 규칙 전문에는 △신구약 성경 66권만이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WCC, WEA를 반대 한다. △자유주의, 신정통주의, 신비주의, 기복번영신학, 신사도운동을 반대 한다. △로마 가톨릭과 신앙 직제일체를 선언한 NCCK를 반대 한다. △동성애, 동성동혼, 일부다처, 성전환, 낙태, 자살 등 반 기독교 음란문화와 페미니즘 사상을 반대 한다. △한국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LGBT 등 문란한 성문화의 배후에 사악한 마귀가 작용하고 있음을 직시 한다. △인권이라는 허울을 덧씌워 거짓말로 유린하고, 인생을 파멸시키는 차별금지법을 반대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유재봉목사, 부총회장 이원해목사. ▲서기 우상용목사, 부서기 김득환목사. ▲회계 고순덕목사, 부회계 채진희목사. ▲회의록서기 손현로목사 부회의록서기 김다은목사. ▲사무총장 김명찬목사. ▲감사 강성민목사, 이영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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