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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04회 총회 개막 (1신)

-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표어로 총회장 김태영 목사 당선

편집국|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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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4회기 통합총회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제104회 정기총회가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를 주제로 23일 경북 포항 기쁨의교회(박진석 목사 시무)에서 열려 교단 산하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한번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혁신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 나가기 위한 걸음을 시작했다.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느 2:17, 엡 5:26~27)를 주제로 열린 제104회 총회는 충주노회를 제외한 전국 67개 노회 총회총대들이 함께 모여 한 회기를 결산하고, 새 회기를 맞이하며 교단과 한국교회가 당면한 과제의 대안 모색과 함께 산적한 회무를 4일 간 처리한다.

이날 오후 2시 성경과 태극기, 총회기를 앞세우고 총회장 등 예배위원 및 증경총회장, 전 장로부총회장, 전국 67개 노회장이 입장하며 열린 개회예배는 제104회기 총회장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가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를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태영 목사의 설교에 이어 제103회기 총회장 림형석 목사(평촌교회)의 집례로 성찬성례전을 가진 총대들은 주의 몸된 떡과 잔을 나누며 은혜와 사랑, 화평이 넘치는 총회가 되기를 다짐했다.

104회 총회 개회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은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을 돕는 일과 6·25전쟁 70주년 기념 특별기도회 행사를 위해 사용된다. 개회예배에는 8개 해외동역교단 대표들과 1개 선교단체 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포항시 송경창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치러진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부총회장에 신정호 목사·김순미 장로가 당선됐다. 또한 총회 임원선거조례 따라 김태영 총회장 자동 승계를 하였으며 김태영 총회장이 추천한 제104회기 신임원을 총회서 인준했다.
제104회 총회 신임원단은 다음과 같다.

이외의 임원은 신임 총회장의 추천에 따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됐다. 제104회기 신임원 명단. ▲서기:조재호 목사(서울서남노회 고척교회) <부>윤석호 목사(인천동노회 동춘교회) ▲회록서기:양원용 목사(광주노회 광주남문교회) <부>김덕수 목사(경북노회 군위중앙교회) ▲회계:김대권 장로(서울서노회 염천교회) <부>장태수 장로(충북노회 금천교회)

▲ 총회장에 당선된 김태영 목사  

▲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신정호 목사, 김순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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