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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살리는 천만서명운동 전국을 뜨겁게 달구다 (1) - 문재인하야 천만서명운동본부 본부장 한요한 목사
  • 기사등록 2019-07-25 22: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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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송정역 설치대 모습.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에서 지난 6월11일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있는가"란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진 이틀날, 대한민국 언론들은 기자회견의 본질에 대해서는 단 하나도 보도하지 않고, 목사가 정치를 한다느니, 정교분리의 원칙에 어긋난다느니 하는 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왜 연말까지 하야를 해야만 하는가에 대하여 7가지 이유를 들어, 그동안 발제한 전문가 들의 내용을 인용 전반적인 내용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그후 청와대 앞 천막안에서 릴레이씩 40일 일일단식기도에 들어갔으며, 동시"문재인 하야천만인서명운동"에 돌입 현장서명과 모바일 전자서명을 병행해오다 급기야 전국 지하철 출구 및 시내 주요거리에서 설치대서명을 7월 23일부터 천만서명운동본부 본부장 한요한 목사의 주관아래 실행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첫날부터 전국적으로 시작이 어느 지역이라고 할 수 없이 전국 다발적으로 시작되어 첫날 부터 그 열기가 뜨거웠다.



서울을 비롯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구미, 진주, 목포, 광주, 전주 등. 전국 동시 다발적 그 열기가 대단 하였으며, 날이 더해갈 수 록 더욱 뜨겁게 그 수와 서명인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 예상된다. 그 중에는 영등포역 앞에서는 노방전도중 설치대없이 서명운동으로 전개되기도 하였으며, 전남목포에서는 현수막을 자체 제작해 서명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어느 사모님은 교회에 재고로 보관중인 앞치마를 나눠주며 서명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대부분 봉사요원들은 서명인들에게 음료수나 차를 제공하기도 했다.



광주시 한가운데서 큰소리로 외치며 1천만서명운동을 전개하는가 하며, 문재인 하야하라 일천만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하는 대전의 청년의 외침도 있었고, 도심을 운행중인 버스기사 한분은 잠시 정차후 서명후 출발하기도 했다. 경북구미에서는 애국하는 엄마의 외침속에서 길거리 서명이 이루워 지기도 했다.



경기 김포, 전북 전주, 대구 수성구, 경북 안동, 경남 진주, 인천 계양구 작전역 출구 및 계산역 하나아파트 앞, 그리고 인천 시외버스 정류장, 서울 동작구 숭실대역, 노원구 태릉입구역, 동대문역사박물관역, 구의역, 강남역, 삼성역,청량리역, 서울역, 노원구 노원역, 광화문역, 종각역, 성북구 월곡역, 중구 남대문시장역, 노원구 석계역, 성북구 돌곶이역 등에서 전개됐다.



천만서명운동본부장 한요한 목사는 "지금 대한민국 해체 위기에서 문재인하야 지지 서명운동을 통하여 한국교회가 깊은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한분 한분 문재인하야 지지서명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소생시키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 이므로 우리 모두가 힘을 하나로 결집 하여, 8.15일까지 1000만 서명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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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인 서명운동본부: 02-909-6814. 010-9079-0049.

연락주시면, 서명대와 파라솔, 서명용지를 배송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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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대 후원 하실분은.

예금주: 해외선교부 전광훈.

신한은행: 110-055-761523.

후원금은 금액제한 없이 자유로이.

(한곳 설치비용 100,000원)



대전역앞 설치대 모습.
인천 서구 설치대모습.
경북 안동 설치대 모습.
경남 진주 설치대 모습.
전북지역 설치대에서 서명후 기념촬영.
전남 목포 설치대 모습.
서울 구의역 설치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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