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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제15차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인천 기도회

편집국|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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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마친후 참석인 단체 기념촬영.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는 지난 16일 오후 7시. 제15차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인천 기도회를 인천시 남동구 앵고개로 소재 기감 영광교회(담임 윤보환 감독)에서 개최했다.

제1부 예배, 2부 특별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세기총 공동회장 정여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세기총 상임회장 김동근 장로의 대표기도. 상임회장 김종택 목사의 성경봉독(사무엘하 5:1-3). 세기총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가 "백성과 왕"이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전했다.

고시영 목사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보수와 진보의 의견대립 양상을 보면 의견 일치가 되고 있지 않아 개탄스럽다. 대립된 의견 통합은 대통령도 정당들도 할 수 없다. 평화통일 이는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조국의 흥망이 하나님 백성들 어깨에 달려있다. 하나님의 방법 계획 축복이 중요하다. 본문에 백성이 다윗을 왕으로 세웠듯이, 대한민국 통일도 역시 권력자를 세운 주권자인 백성이 주도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고목사는 "역사적 일을 백성이 방관하고 있으면 안된다. 백성들이 자유의지로 왕을 세웠듯이 백성들이 자유의지로 이를 주도 해야한다. 이것이 평화통일 이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자유의지'이다. 반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은 하나님과 평등하게될 수 있다는 욕구이고 탐심이다. 자유는 하나님의 축복이지만 평등은 욕구이다. 자유 없는 평등은 사회주의적 반사회적 평등이다. 더 자유, 더 평등은 더 백성을 위한 평화통일 이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특별순서는 수석상임회장 윤보환 감독의 환영사.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의 대회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간석교회여성트리오의 특별찬양후, 공동회장 조석산 목사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를, 상임회장 오영자 목사가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의 안정을 위하여"를,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가 "헐벗고 굶주리는 북한동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를, 공동회장 박승호 목사가 "3만 해외 선교사와 750만 재외동포들을 위하여" 특별기도 했다.

대표회장 최낙신목사는 대회사에서 “세기총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운동을 펼쳐 왔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통일은 국제 정서에도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근래 한반도에는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듯 했으나 잠시 소강상태에 있습니다만 우리가 힘을 다해 기도하면 곧 희망의 좋은 소식이 오게 되리라 믿는다”고 하면서 “세기총의 평화통일 기도운동은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디아스포라와 함께 한반도가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석상임회장 윤보환목사는 환영사에서 “인천은 6·25당시 인천상륙작전을 통하여 승리의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이고 근현대 한국경제발전의 주요 관문이었다. 그러한 관점에서 인천지역에서 통일기도회가 열린 만큼 통일의 불길이 크게 일 것“임을 기대하면서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외에도 세기총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와, 세기총 증경대표회장 김요셉목사가 각각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용기와 희망을 담은 격려사를 전했으며,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는 준비위원장 윤보환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어 사회자의 인사와 광고를 전했다. 이어서 다함께 손에 손을 잡고 통일의 노래를 부른후, 설교말씀을 전한 세기총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는 모두 성료됐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목사는 제16차 통일기도회가 미얀마 양곤에서 6월 20일(목)에 개최될 것임을 말하면서 세기총은 계속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통일 기도회를 국내 및 해외에서 국내 성도 및 재외동포들과 함께 평화통일의 그 날 까지 통일기도회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방협 공동취재)

▲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좌측)가 준비위원장 윤보환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인사와 광고 말씀을 전하는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 기도회 순서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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