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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부활절 연합예배 통해 부활 기쁨 충만하길’

- 사랑하는교회에서 드리고, 예수한국 복음통일 기도

편집국|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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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지난21일 오후 2시 30분 부활절 연합예배를 사랑하는교회(담임 변승우 목사)에서 드리고, 부활의 기쁨이 1200만 성도와 대한민국 국민과 온 세계 위에 충만하기를 기도했다.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명예회장 김운복 목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명예회장 오재조 목사의 대표기도와 사랑제일교회의 찬양,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의 ‘부활의 종교’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공동회장 정상업 목사와 공동회장 김원남 목사, 상임위원장 조의상 목사, 상임위원장 백석찬 목사가 △예수한국, 복음통일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한기총과 소속교단, 단체 등을 위해 특별기도했다.

김운복 목사(명예회장)는 환영사에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 사랑하는교회에서 한기총 부활절 연합예배를 허락하셨다”면서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영적으로 메말라있는 한국교회에 성령의 새바람이 불어오길 믿는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성령으로 우리 안에 살아계신다”고 전했다.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를 전한 이용규 목사(증경대표회장)는 ‘부활의 종교’(요11: 25-26)라는 제목으로 “부활은 예수그리스도의 승리이며 절대절망을 절대희망으로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활은 우리 인간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승리의 선언이며, 최고의 축복”이라면서 “이 부활의 기쁨이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충만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 참석자들은 십자가의 길에 동참하고 섬김의 삶을 따라 살 것을 다짐했다. 또한 주님과 같이 낮아지기를 자처하고 이웃의 허물과 아픔을 감싸 안으며, 반목과 분열의 모습을 끊고 연합과 일치되는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을 결단했다.

또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최병두 목사, 기독자유당 총재 고영일 변호사가 각각 축사를 전하고, 사무총장 노곤채 목사의 광고 후 증경 대표회장 지 덕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기쁨의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새 생명을 얻은 우리는 십자가의 길에 동참하므로 부활의 영광을 함께 누리는 자들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 말씀을 선포하는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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