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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실천목회연구과정 개강예배

편집국|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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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후 수강생들의 모습.. 

지난 2월21일 종로5가 여전도회관에서 제4회 개혁주의포럼을 개최(본보 21일자)하여 국내외 신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 일으킨 총신대학교 전문교육아카데미 실천목회연구(운영교수 이흥선)과정에서는 제12기 개강예배를 7일 오전 10시 사당동에 위치한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204호에서 드려졌다.

운영교수 이흥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신앙고백과 찬송(79장)을 부른 후 기독교방송 사장 한창환(본 과정 동문)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고린도전서 1장 22-24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이흥선 교수는 "현재 교계는 '지적인 목회로 인기에 부합한 인본주의 목회'와 '깊은 진리의 세계로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충실한 영적인 목회' 그리고 '전자도 후자도 아닌 아무런 특징이 없는 목회' 등 세부류가 있다. 이 중에서 인본주의 목회가 요즘 젊은이 들에게 인기가 있어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이교수는 "아무런 특징이 없는 교회는 도태되어 사라질 수 밖에 없으나, 반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교회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십자가 복음과 십자가 도에 충실한 영적인 교회로 전제 할때, 본 연구과정의 방향 또한 오직 십자가 복음의 전도자로 양성하는 일이 주된 목표이므로. 하나님의 뜻과 섭리로 등록한 모든 동역자 들이니, 실천목회연구과정을 통하여 진리의 복음에 충실한 목회자들이 다 되시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역설했다.

설교후 인사말씀과 광고에 이어 박덕규 목사(본 과정 동문)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으며, 곧 바로 오후 4시30분까지 강의가 진행되었다. 한편 총신대 실천목회연구 과정은 목회자를 대상으로 2년 과정을 6개월 속성으로 마쳐지는 복음의 핵심을 전수받는 아주 특별한 과정으로 목회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본 과정은 개강후 2주까지 입학이 가능하며, 미등록 상태에서의 청강은 1회까지만 가능하다. 본 과정 수료 후 3개월후에는 실천신학지도자 반으로 등반하여 수강 후 졸업하게 된다. (기독교방송/cbntv.tv)

▲ 말씀을 전하는 이흥선 운영교수. 

▲ 축도하는 박덕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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