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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성탄절 메시지

편집국|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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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 : 14)

자기 백성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대한민국과 북한 동포들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디아스포라 형제들과 온 인류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성탄의 시즌이 되면 방송에서는 늘 구세군 자선남비가 먼저 등장하고, 백화점에서는 산타클로스가 , 마케팅 시장에서는 크리스마스 팝이 울려 퍼지며 여기저기서 가족과 함께 하고, 불우이웃을 돕고,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는 절기로 꾸며집니다. 그러나 성탄절의 주인공은 산타도, 자선남비도, 불우이웃 돕기도, 세계 평화도 아닙니다. 성탄절의 주인공은 우리의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성탄절 날이 주인공이신 예수님은 어쩌면 이 시대의 잃어버린 이름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죄 많은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기를 원하시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이 역사적 사실 앞에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인 성탄절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던 때를 '헤롯왕 때'(마2:1) 라고 말했듯이 가장 불행하고 어두운 때였지만 어쩌면 가장 필요한 때에 예수님이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시대와 사람을 탓할지는 몰라도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교회와 우리를 여기에 두심은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2018년도 성탄절을 맞아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참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하신 아들을 내어주신 그 사랑을 깊이 새기며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드러내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성탄) 하심은 신이 사람이 되는 낮아지심의 희생이었으며, 온유와 겸손의 섬김이었습니다. 낮은 곳에 임하신 섬기는 성탄의 능력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사회 곳곳에 만연한 불의와 불법을 걷어내고 정의와 평화, 자유와 질서를 세상 가운데 심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아와 질병, 테러와 전쟁, 반인륜적 범죄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 지구촌에 이제 다시 오실 성탄 하신 그리스도께서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어 주시고, 가슴속에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는 친구가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이 모든 인류에게 희망이 되기를 대한민국 국민과, 750만 디아스포라와, 세계한국인기독교회와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해 봅니다.

2018. 12. 25.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 서 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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