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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신문방송협회. 11월 정례회 개최 - 김순창 상임회장. 소속 언론사(한국환경방송)와 연계 비젼제시로 각광 받다.
  • 기사등록 2018-11-21 16: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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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좌로부터 김순창 상임회장. 정기남 자문위원. 유영덕 상임회장. 한창환 대표회장. 임득만 상임감사. 뒷줄 좌부터 안종욱 사무국장. 김재만 사무총장. 허진숙 보도위원. 이사라 홍보위원. 고호영 보도위원장. 이강수 자문위원.사)신문방송협회는 지난 11월21일 오전 11시.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로 소재 본협회 사무국에서 2018.11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대표회장 한창환 기독교방송 발행인 사회로 1부예배 2부총회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상임회장 김순창 한국환경방송 방송위원장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막 16:15-16). 사무국장 안종욱 아시아기독교방송 발행인의 특송. 크리스천선교방송 발행인 임득만 목사가 "복음을 전파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한후 상임회장 유영덕 기독교방송 방송위원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임득만 목사는 "하나님 말씀으로 소명을 받거나 사명을 받은자는 믿음 또한 앞서 받은 자로 생명있는 자이다. 기독언론기자는 소명과 사명받은 뉴스전달자로서 생명을 전하는 뉴스메이커 이다. 죄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는 생명이 있어야 죄를 버릴 수가 있다. 은혜로 받은 믿음만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고 내일의 소망을 이룰 수있다"고 했다.



또한 임목사는 "언론기자 즉 뉴스메이커는 만인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십자가복음 전파자는 언론 기자가 해야할 소명이요 사명이다. 이는 새 생명을 전하는 메신저로 죄로 죽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함으로 예수믿고 구원받아 새 생명을 얻어 천국으로 인도하는 뉴스메이커가 모두 다 되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2부 정례회는 국민의례로 시작. 사무총장 김재만 기독열린방송 발행인의 최근 당협회 입회예정 2개 언론사 및 10개사 상담중인 언론사를 대상한 회원증가에 대한 진행내용(금년목표 30개언론사중, 15개 입회한언론사. 12개 입회예정언론사 도합 27개언론사), 그리고 회원 언론사 주요 행사내용 등을 경과보고 했다.



년말행사는 12월 19일 정례회 개최일을 결의 했으며, 장소와 회의 내용 및 총재님 참석 유무는 확인후 추후 통보하기로 했다. 사회자의 참석인 소개후 상임회장 김순창 환경방송위원장의 향후 환경관련 사업계획을 청취후 월례회를 모두 마쳤다.



상임회장 김순창 환경방송위원장은 수년간 독일에서 체류 수소원료를 장착한 수소제조기 기술을 습득 보유하여 친환경 수소 생활용품 및 산업기기를 생산계획 진행중이며, 자체 공해 측정기로 측정한 폐형광등 폐기처리시 수은 등 공해배출업소를 적발, 본 환경방송에 기사화 함은 물론 관계기관에도 민원제기로 계도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과도 연계, 수익창출시 신방협에도 많은 협조를 약속, 참석언론사 회원들에게 많은 갈채를 받았다.




경과보고 전하는 김재만 사무총장.
모든 순서 마친후 대추생각차 한잔으로 여담을 즐기고 있다.
말씀전하는 상임감사 임득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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